지역별 - 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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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필통톡(必通Talk) 순천 개최
교과부 장관과 교육 전문가들이 학생.학부모들과 교육 현안에 대해 정보를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찾아가는 필통톡'이 오는 28일 순천시 문화건강센터에서 열립니다. 이번 '찾아가는 필통톡'은 '미래 인재와 교육'을 주제로 이주호 장관의 100분 토크와 EBS 강의교사의 멘토타임, 자녀와 부모간의 갈등을 담은 상황극 ...
김주희 2012년 08월 27일 -
주간행사(8/27)-R
◀ANC▶ 계속해서 지역의 주요 행사 알아봅니다. ◀VCR▶ 전라남도 -2012 대선 공약 마련을 위한 도민토론회 8/27(월) 14:00 농협 전남본부 -부시장.부군수회의 8/29(수) 15:00 서재필실 -주민참여 예산위원회 회의 8/31(금) 14:00 전남중소기업센타 -녹색성장위원회 제20차 지방보고대회 8/31(금) 15:00 광주 DJ센타 여...
박수석 2012년 08월 27일 -
고령화 농촌을 위한 대안-R(8/26)
◀ANC▶ 농촌 고령화가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농민들의 편의를 위한 새로운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습니다. 집까지 영농자재를 배달해 주기도하고 직접 마을에 가서 농산물을 매입하기도 합니다. 나현호기자가 전합니다. ◀VCR▶ 순천시 홍내동의 한 마을. 약속시간이 되자 농산물을 내 놓기 위해 주민들이 몰려 들...
나현호 2012년 08월 27일 -
여-순자동차전용도로 토사균열..산사태위험 조사
전남동부지역에 내린 폭우로 여순간 자동차전용도로의 남해고속도로 목포방향 진출로 벽면 토사에 균열이 생겨 차량진입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익산국토관리청은 사상 최대강우량을 기록한 지난 24일 여수-순천간 자동차전용도로에서 목포방향으로 진입하는 도로에 유실된 토사를 복구했지만 상단부 벽면에서 토사균열이 발...
나현호 2012년 08월 27일 -
순천 지하유흥주점 화재..800여만원 재산피해
오늘 새벽 3시쯤 순천시 행동 상가건물 지하1층 유흥주점에서 불이나 가게 내부와 집기류 등을 태워 8백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25분만에 꺼졌습니다. 순천경찰과 소방서는 불이 홀 중앙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나현호 2012년 08월 27일 -
태풍 북상에 정원박람회장 대비 '비상'
순천만 정원박람회장도 태풍을 대비해 비상이 걸렸습니다. 순천 정원박람회 조직위는 태풍 볼라벤에 따른 강풍과 폭우에 대비해 민관군 합동으로 식재된 나무 11만주에 지주대 설치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또, 릴리젱스가 설계한 순천만 바람의 언덕은 유실 방지를 위해 비닐포장으로 덮개를 씌웠고 습지센터, 한방체험관 ...
김주희 2012년 08월 27일 -
스토리텔링통한 순천만 세계화 추진
세계 5대 연안습지 순천만의 가치를 세계화하기 위한 스토리텔링 작업이 추진됩니다. 순천 정원박람회 조직위는 순천만의 희소성, 대표성, 차별성을 부각하고 순천만을 보전하기위해 추진된 정원박람회 개최 배경과 박람회 개최를 통해 창출되는 가치들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스토리텔링 개발 용역을 추진합니다 조직...
김주희 2012년 08월 29일 -
전남-경남의 해상경계는 '존재한다' 판결
'전라남도와 경상남도의 해상경계는 존재한다'라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습니다. 광주지방법원 순천지원은 전남과 경남의 해상경계선은 오랜 기간 전부터 형성돼 어업 종사자들이 잘 알고 있고, 어업허가증에 조업구역이 기재되어 있으며, 지방자치법 및 헌법재판소 판결, 부산지방법원 판결을 참고한 결과 "해상경계는 존재...
나현호 2012년 08월 30일 -
전남동부권 16만5천 호 정전 피해..97% 복구
태풍 '볼라겐'으로 전남동부지역 16만 5천여 호가 정전 피해를 입었으며, 전력 복구율은 97퍼센트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전력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는 오늘(29) 태풍 '볼라벤'으로 인해 여수 3만 6천여 호, 순천 6만 5천여 호 등 전남동부권에서 모두 16만 5천여 호가 정전 피해를 입었으며, 지금까지 여수, ...
권남기 2012년 08월 30일 -
"태풍에도 끄떡없다"-R
◀ANC▶ 내년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개최를 위해 박람회장에는 현재 38만여 그루의 나무가 심어져 있습니다. 이 많은 나무들이 새로운 개념의 신기술로 한그루도 다치지 않았다고 합니다. 피해가 없었다고 합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태풍 볼라벤이 몰고 온 순간 최대 풍속 31m의 강풍. 내년 ...
김주희 2012년 08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