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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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코로나19로 달라진 남도음식축제
◀ANC▶올해로 27회를 맞는 남도음식문화큰잔치가앞으로 3년동안 여수에서 개최됩니다.달라진 생활상과 코로나19의 여파로남도음식축제도 이전과는 전혀 다른 형태로,새로운 축제의 면모를 선보일 예정입니다.최우식 기자가 보도합니다.◀VCR▶남도음식문화큰잔치는 1994년부터 20년 동안 순천 낙안읍성에서 열리다,2014...
최우식 2021년 09월 29일 -
(R)코로나19로 달라진 남도음식축제
◀ANC▶올해로 27회를 맞는 남도음식문화큰잔치가앞으로 3년동안 여수에서 개최됩니다.달라진 생활상과 코로나19의 여파로남도음식축제도 이전과는 전혀 다른 형태로,새로운 축제의 면모를 선보일 예정입니다.최우식 기자가 보도합니다.◀VCR▶남도음식문화큰잔치는 1994년부터 20년 동안 순천 낙안읍성에서 열리다,2014...
최우식 2021년 09월 28일 -
'무등산권' 탐방 시작..세계지질공원 재인증 준비
◀ANC▶유네스코 인정한 세계 지질 공원이 우리 옆에 있습니다. 바로 무등산인데요. 내년 유네스코 재인증을 앞두고 담양과 화순, 광주에 걸쳐 있는 무등산권을 조명하는 행사가 열리고 있습니다. 이다현 기자입니다.◀VCR▶흙으로 빚은 그릇에나뭇잎을 붙였다 떼어내며문양을 새깁니다. 담양의 한 공방에서흙과 나무, 색...
이다현 2021년 09월 14일 -
'무등산권' 탐방 시작..세계지질공원 재인증 준비 본격화
◀ANC▶유네스코 인정한 세계 지질 공원이 우리 옆에 있습니다. 바로 무등산인데요. 내년 유네스코 재인증을 앞두고 담양과 화순, 광주에 걸쳐 있는 무등산권을 조명하는 행사가 열리고 있습니다. 이다현 기자입니다.◀VCR▶흙으로 빚은 그릇에나뭇잎을 붙였다 떼어내며문양을 새깁니다. 담양의 한 공방에서흙과 나무, 색...
이다현 2021년 09월 13일 -
"포르말린에 노출된 외국인 노동자 백혈병 진단"
담양의 한 양식장에서 수산용 포르말린을 사용하던 외국인 노동자가백혈병에 걸렸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광주전남 이주노동자 인권 네트워크는오늘(24) 기자회견을 열고수산용 포르말린을 이용해 양식장 청소 작업을 하던 한 외국인 노동자가백혈병 진단을 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인권네트원크측은 수산용이지만 포르말...
김종태 2021년 08월 25일 -
"포르말린에 노출된 외국인 노동자 백혈병 진단"
담양의 한 양식장에서 수산용 포르말린을 사용하던 외국인 노동자가백혈병에 걸렸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광주전남 이주노동자 인권 네트워크는오늘(24) 기자회견을 열고수산용 포르말린을 이용해 양식장 청소 작업을 하던 한 외국인 노동자가백혈병 진단을 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인권네트원크측은 수산용이지만 포르말...
김종태 2021년 08월 24일 -
전남 일선 시·군 마스크 의무착용 장소 지정
하계 휴가철을 맞아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전남 지역에서는 마스크 착용 의무장소가 운영됩니다. 전라남도는 목포 해상케이블카와 여수 낭만포차, 담양 죽녹원 등 관광객이 많이 찾는 밀집지역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장소를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백신 접종자 인센티브에 따라 백신 한 차례라도 접종하면 야외에서는 마...
이재원 2021년 07월 07일 -
전남 일선 시·군 마스크 의무착용 장소 지정
하계 휴가철을 맞아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전남 지역에서는 마스크 착용 의무장소가 운영됩니다. 전라남도는 목포 해상케이블카와 여수 낭만포차, 담양 죽녹원 등 관광객이 많이 찾는 밀집지역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장소를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백신 접종자 인센티브에 따라 백신 한 차례라도 접종하면 야외에서는 마...
이재원 2021년 07월 06일 -
작년 수해 도로 15곳, 미완성 상태로 장마에 노출
지난해 수해를 입은 전남의 도로 상당수가 복구되지 않은 채 늦장마를 맞게 됐습니다. 지난해 폭우로 인해 곡성과 담양 등 전남 12개 시군의 도로 179곳에서 102억 원의 피해가 발생했으며, 이 가운데 164곳은 복구가 완료됐지만 15곳은 공사가 마무리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전라남도는 지난해 복구가 계속되고 있는 현장...
보도팀 2021년 07월 05일 -
작년 수해 도로 15곳, 미완성 상태로 장마에 노출
지난해 수해를 입은 전남의 도로 상당수가 복구되지 않은 채 늦장마를 맞게 됐습니다. 지난해 폭우로 인해 곡성과 담양 등 전남 12개 시군의 도로 179곳에서 102억 원의 피해가 발생했으며, 이 가운데 164곳은 복구가 완료됐지만 15곳은 공사가 마무리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전라남도는 지난해 복구가 계속되고 있는 현장...
보도팀 2021년 07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