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광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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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민주당 이돈견·고흥 무소속 김재열 당선
어제(2) 치러진 광양시 다 선거구, 고흥군 나 선거구 기초의원 재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이돈견, 무소속 김재열 후보가 각각 당선됐습니다.광양시 다 선거구에서더불어민주당 이돈견 당선인은득표율 63%, 총 2천998표를 얻어진보당, 자유통일당 후보를 누르고 당선증을 손에 쥐었습니다.고흥군 나 선거구에서무소속 김재열 ...
유민호 2025년 04월 03일 -

권향엽 의원, 거점 별 전세피해지원센터 설치법 대표 발의
전세 피해자들의 실질적인 지원을 위해 전국의 거점 별로 지원 센터를 의무 설치 운영하도록 하는법적 근거가 새롭게 마련될 것으로 보입니다. 더불어민주당 권향엽 국회의원은 전국 17개 광역 시·도에 전세피해지원센터를 의무적으로 설치‧운영하도록 하는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
김주희 2025년 04월 03일 -

포스코 광양제철소 '파크 1538 광양' 준공 개관
포스코 광양제철소의 복합문화공간 '파크 1538 광양'이 오늘(3) 준공 개관했습니다포스코 광양제철소는 광양시 금호동 금호대교 인근 만9800여㎡부지에 지상 4층 규모로 포스코의 친환경 철강 브랜드 등을 집중 조명한홍보관과 함께 교육관, 미술관, 시민 휴식 공간 등을 갖춘 복합문화공간 '파크 1538 광양'을 준공해 오늘...
김주희 2025년 04월 03일 -

광양 민주당 이돈견·고흥 무소속 김재열 당선
어제(2) 치러진 광양시 다 선거구, 고흥군 나 선거구 기초의원 재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이돈견, 무소속 김재열 후보가 각각 당선됐습니다.광양시 다 선거구에서더불어민주당 이돈견 당선인은득표율 63%, 총 2천998표를 얻어진보당, 자유통일당 후보를 누르고 당선증을 손에 쥐었습니다. 고흥군 나 선거구에서무소속 김재열...
유민호 2025년 04월 03일 -

광양 이돈견·고흥 김재열 당선‥"지역민 위해 최선"
◀ 앵 커 ▶어제(2) 치러진 광양시 다 선거구, 고흥군 나 선거구 기초의원 재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이돈견, 무소속 김재열 후보가 각각 당선됐습니다.당선인들은 남은 1년 2개월 임기 동안지역민을 위한 의정 활동을 성실히 펼치겠다고 다짐했습니다.유민호 기자입니다.◀ 리포트 ▶더불어민주당과 진보당, 자유통일당 3파전으...
유민호 2025년 04월 02일 -

고흥에도 추모공간 생긴다...화장장은 '아직'
◀ 앵 커 ▶고흥군의 오랜 숙원사업인 추모공간이 내년부터 운영됩니다.20년 전부터 추진된 사업이지만주민 반대로 번번이 무산됐었는데요.봉안당과 자연장지 등이 들어서는데화장시설이 제외된 건 여전히 아쉬움으로 남습니다.보도에 김단비 기자입니다.◀ 리포트 ▶최근 5년간 고흥군 사망자 수는 5천7백여 명.65세 이상 고령...
김단비 2025년 04월 02일 -

광양시, 망덕포구 일원 야간 경관 조명 설치
광양 망덕포구 일원에 추진된야간 경관조명 설치 사업이 마무리됐습니다. 광양시는 진월면 망덕포구 내 윤동주 유고 보존 정병욱 가옥과 시민 감동 정원 일대에 야간 경관조명 설치 사업을 모두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양시는 야간 경관이 지난해 개장한 광양 짚와이어와 함께 망덕포구 일원에 감성과 낭만을 한층 더해 ...
김주희 2025년 04월 02일 -

전남 산재 사망자 38명..여수·광양 가장 많아
전남에서 산업재해로 인한 사망자 수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고용노동부의 산업재해현황에 따르면지난해 전남의 산재 사망자는 38명으로 지난해와 비교해 5명이 늘었습니다.전남에서사망자 수가 가장 많았던 지역은 여수와 광양으로 각각 5명이 숨졌고, 뒤이어 순천과 고흥이 3명씩 집계됐습니다.
최황지 2025년 04월 01일 -

전남 산재 사망자 38명..여수·광양 가장 많아
전남에서 산업재해로 인한 사망자 수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용노동부의 산업재해현황에 따르면지난해 전남의 산재 사망자는 38명으로 지난해와 비교해 5명이 늘었습니다.전남에서사망자 수가 가장 많았던 지역은 여수와 광양으로 각각 5명이 숨졌고, 뒤이어 순천과 고흥이 3명씩 집계됐습니다.
최황지 2025년 04월 01일 -

빚 독촉 시달리다 딸 살해한 엄마, 징역 12년
광주지방법원 순천지원은 빚 독촉에 시달리다 딸을 살해한 60대 여성에게징역 12년을 선고했습니다.재판부는 "사람의 생명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존엄한 가치"라며 "어떠한 방법으로도 피해를 회복할 수 없다는 점에서엄중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판시했습니다.이 여성은 지난 2023년 2월 광양의 자택에서 식당을 운영하...
최황지 2025년 03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