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고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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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화진 당원협의회 위원장 임명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가 그 동안 공석이었던 고흥ㆍ보성ㆍ장흥ㆍ강진 당원협의회 위원장에 김화진 위원장을 새롭게 임명했습니다. 김화진 신임 위원장은 제 1야당의 일꾼으로서 국민 통합과 함께 지역의 합리적 정치적 사고 정립을 위해 정부와 야당의 가교 역할을 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국민의힘은 호남 동행...
김주희 2021년 01월 12일 -
광양시 증가..여수시·순천시·고흥군 감소
지난해 12월 기준 관내 지자체 인구 수가 광양시를 제외하고 모두 줄었습니다.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지자체별 인구 수는 순천이 282,189명, 여수가 280,242명으로 11월과 비교해 각각 4백여 명과 3백여 명이 줄었고 고흥은 63,922명으로 90여 명이 줄었습니다. 반면 광양은 151,769명으로 천...
김종수 2021년 01월 12일 -
광양시 증가..여수시·순천시·고흥군 감소
지난해 12월 기준 관내 지자체 인구 수가 광양시를 제외하고 모두 줄었습니다.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지자체별 인구 수는 순천이 282,189명, 여수가 280,242명으로 11월과 비교해 각각 4백여 명과 3백여 명이 줄었고 고흥은 63,922명으로 90여 명이 줄었습니다. 반면 광양은 151,769명으로 천...
김종수 2021년 01월 11일 -
전남도내 해역 저수온, 양식장 피해 주의 당부
강한 한파와 폭설로 도내 해역에 저수온 경보와 주의보가 발령됨에 따라 전라남도가 양식장 동해 피해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최근, 고흥 득량만과 여수 가막만에 저수온 주의보가, 함평만 해역에는 저수온 경보가 발령됨에 따라 저수온 대책 종합상황실과 현장대응반 운영 등 양식장 피해 최...
최우식 2021년 01월 11일 -
전남도내 해역 저수온, 양식장 피해 주의 당부
강한 한파와 폭설로 도내 해역에 저수온 경보와 주의보가 발령됨에 따라 전라남도가 양식장 동해 피해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최근, 고흥 득량만과 여수 가막만에 저수온 주의보가, 함평만 해역에는 저수온 경보가 발령됨에 따라 저수온 대책 종합상황실과 현장대응반 운영 등 양식장 피해 최...
최우식 2021년 01월 10일 -
[ 헤드라인 뉴스 ]
1. 인구절벽의 위기감 속에 도시민들의 귀촌이 의미있는 대안으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최근 1년여 사이 귀촌 인구가 고흥지역만 3,400명, 전남은 4만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 2. 신대지구의 개발 방향이 본래 취지에서 갈수록 멀어지고 있다는 불만이 터져나오고 있습니다. 주민들이 이...
박광수 2021년 01월 08일 -
리포트]귀촌 4만명 시대...인구절벽의 대안 될까?
◀ANC▶인구소멸이 지역의 최대 위기로 부각되는 요즘, 그 대안으로 귀촌이 떠오르고 있습니다.고흥지역을 포함해 전남의 농산어촌 지역으로 귀촌하는 도시민들이 계속 늘어나고 있는데요,절박한 지역의 인구절벽 현상을 반전시킬 수 있는 새로운 대안이 될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김주희 2021년 01월 08일 -
전남도의회 김기태 의원 지병으로 별세
전남도의회 김기태 의원이 지병으로 별세했습니다. 김 의원은 순천1 지역구 재선 의원으로 후반기 전남도의회 의장 선거에 나섰었으며, 보건복지환경위원회 위원으로 의정활동을 해왔으며, 장례는 전남도의회장으로 치러질 예정입니다. 전남도의회 고흥2 지역구 박금래 의원도 지난해 9월 숨졌으며, 이들 지역구에 대한 보...
양현승 2021년 01월 08일 -
여수 사도-낭도 간 '인도교 설치' 재검토
공룡 화석으로 유명한 사도와 낭도를 인도교로 연결하는 사업이 재검토되고 있습니다. 여수시는 여수-고흥 간 연륙연도교와 연계한 섬 관광 활성화와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사도-낭도 인도교 설치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발주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용역은 문화재 보호구역으로 지정된 낭도와 사도 일원의 개발행위 가...
문형철 2021년 01월 08일 -
박병종 전 고흥군수 첫 증인신문 재판 열려
박병종 전 고흥군수의 사기 혐의 여부를 입증하기 위한 첫 번째 증인 심문 재판이 광주지법 순천지원에서 열렸습니다. 증인으로 출석한 전 고흥군 공무원 유 모 씨는, A 업체와 계약을 하기 위해 토지 확보를 대행했을 뿐이며, 박 전 군수가 해당 업체와 짜고 특혜를 주거나 토지매입을 주도했는지 자신은 모른다고 증언했...
조희원 2021년 01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