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모내기 시기가
지난해보다 1주일 정도 빨라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흥군은
어제 처음 고흥읍 등암리 일대의
조생종 진옥벼 40ha를 모내기하기 시작했으며,
6월 초까지 총 1만 1천여 ha를 모내기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조생종 진옥벼는 7월말부터 수확할 수 있어
빠른 추석명절에도 차질없이 유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고흥군은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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