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여수
-
여수 낭만포차 4기 공모, 27일 접수
여수밤바다 낭만포차의 제4기 운영자가 공모를 통해 선정됩니다. 여수시는 오는 27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여수시 문화원 3층에서 참여희망자를 접수해 서류평가와 음식품평회를 거쳐 최종 운영자를 선정하기로 했습니다. 오는 10월부터 운영될 4기의 모집인원은 총 열 여덟명으로 인근 지역 주민 두명과 청년층 일곱...
박광수 2019년 06월 22일 -
대규모 여수 지역주택조합 사기의혹..검찰 수사
◀ANC▶ 조합원들끼리 공동으로 돈을 모아 짓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가 최근 지역 곳곳에 들어서고 있습니다. 보다 저렴한 가격에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는데, 법적으로 잘 따져보지 않으면 큰 손해를 볼 수도 있습니다. 얼마 전 여수에서도 580여 세대 규모의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사업이 추진됐는데, 대...
조희원 2019년 06월 22일 -
권오봉,"박람회장 사후활용 입장 27일 밝힐것"
권오봉 여수시장이 박람회장 민간매각과 관련한 여수시의 입장을 오는 27일 시민들에게 전달할 것으로 보입니다. 권시장은 오늘 페이스북을 통해 박람회장 민자유치를 요구하며 여수시민청원을 제기했던 시민과의 간담회 분위기를 전한뒤 민선 7기 1년을 맞아 갖는 기자회견 석상에서 시의 계획을 공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광수 2019년 06월 22일 -
여수, 마이스 협력체계 구축...'협회 창립'
여수지역의 마이스 관련 기관과 업체들이 협회를 결성해 공조체계를 강화하고 나섰습니다. 여수엑스포재단과 여수시, 상공회의소와 호텔, 대행사등 37개 마이스 관련 단체들은 오늘 여수엑스포 컨벤션 센터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각종 마이스 행사에서 원활한 공조체제를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해당 기관과 업체들은 지난 20...
박광수 2019년 06월 22일 -
전남도, 문화재청장 역사 현안 사업 건의
김영록 전남지사가 문화재청장을 만나 전남의 역사 현안 사업 추진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습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최근 정재숙 문화재청장과 만난 자리에서 고대국가 마한을 역사로 끌어 올리고 역사 관광 자원화를 위해 443개소의 마한문화권 유적 조사 발굴비 지원과 국회 계류 중인 역사문화권특별법안에 ...
김주희 2019년 06월 22일 -
대규모 여수 지역주택조합 사기의혹..검찰 수사
◀ANC▶조합원들끼리 공동으로 돈을 모아 짓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가 최근 지역 곳곳에 들어서고 있습니다. 보다 저렴한 가격에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는데, 법적으로 잘 따져보지 않으면 큰 손해를 볼 수도 있습니다. 얼마 전 여수에서도 580여 세대 규모의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사업이 추진됐는데, 대행...
조희원 2019년 06월 21일 -
권오봉,"박람회장 사후활용 입장 27일 밝힐것"
권오봉 여수시장이 박람회장 민간매각과 관련한 여수시의 입장을 오는 27일 시민들에게 전달할 것으로 보입니다. 권시장은 오늘 페이스북을 통해 박람회장 민자유치를 요구하며 여수시민청원을 제기했던 시민과의 간담회 분위기를 전한뒤 민선 7기 1년을 맞아 갖는 기자회견 석상에서 시의 계획을 공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광수 2019년 06월 21일 -
여수, 마이스 협력체계 구축...'협회 창립'
여수지역의 마이스 관련 기관과 업체들이 협회를 결성해 공조체계를 강화하고 나섰습니다. 여수엑스포재단과 여수시, 상공회의소와 호텔, 대행사등 37개 마이스 관련 단체들은 오늘 여수엑스포 컨벤션 센터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각종 마이스 행사에서 원활한 공조체제를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해당 기관과 업체들은 지난 20...
박광수 2019년 06월 21일 -
전남도, 문화재청장 역사 현안 사업 건의
김영록 전남지사가 문화재청장을 만나 전남의 역사 현안 사업 추진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습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최근 정재숙 문화재청장과 만난 자리에서 고대국가 마한을 역사로 끌어 올리고 역사 관광 자원화를 위해 443개소의 마한문화권 유적 조사 발굴비 지원과 국회 계류 중인 역사문화권특별법안에 ...
김주희 2019년 06월 21일 -
리포트]80억 임란 테마관광지 "부적절"?
◀ANC▶ 임진왜란 당시 조선과 명나라 연합군과 일본간최후의 격전장이 바로 여수 묘도 앞바다 였는데요, 이같은 역사성을 바탕으로 여수시가 조성하려고 하는 테마 파크의 위치가 여러면에서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박광수 기자입니다. ◀END▶ 이순신대교가 가로지르는 여수 묘도앞 광양만 해역은 임진...
박광수 2019년 06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