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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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여수 종교시설 한경 미화원들에 무료 개방 '귀감'
여수의 한 종교단체가 시설의 일부 공간을 환경 미화원들의 휴계 공간으로 지역 내에서 처음으로 개방하기로 해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여수시도시관리공단은 여천제일교회가 작업 반경이 넓어 제대로 된 휴식 공간이 없는 지역 환경 미화원들에게 친교실과 화장실 등 160여㎡ 면적의 공간을 상시 휴계 공간으로 개방하기로...
김주희 2023년 01월 25일 -
라디오)여수 종교시설 한경 미화원들에 무료 개방 '귀감'
여수의 한 종교단체가 시설의 일부 공간을 환경 미화원들의 휴계 공간으로 지역 내에서 처음으로 개방하기로 해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여수시도시관리공단은 여천제일교회가 작업 반경이 넓어 제대로 된 휴식 공간이 없는 지역 환경 미화원들에게 친교실과 화장실 등 160여㎡ 면적의 공간을 상시 휴계 공간으로 개방하기로...
김주희 2023년 01월 25일 -
여수˙순천˙광양 등에 '기후대응 도시 숲' 조성
도내 산업단지와 인근 지역을 대상으로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사업'이 추진됩니다. 전라남도는 미세 먼지와 탄소 저감 등을 위해 올해 377억 원을 투입해 도심 내 주민 생활권을 중심으로 대규모 숲을 조성한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동부지역 사업 대상지는 여수 국가산단 및 율촌산단 4.5ha, 순천 해룡산단 2.9ha, 광양 중마...
문형철 2023년 01월 25일 -
여수 종교시설 한경 미화원들에 무료 개방 '귀감'
여수의 한 종교단체가 시설의 일부 공간을 환경 미화원들의 휴계 공간으로 지역 내에서 처음으로 개방하기로 해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여수시도시관리공단은 여천제일교회가 작업 반경이 넓어 제대로 된 휴식 공간이 없는 지역 환경 미화원들에게 친교실과 화장실 등 160여㎡ 면적의 공간을 상시 휴계 공간으로 개방하기로...
김주희 2023년 01월 25일 -
여수서 정박 어선 8척 표류‥강풍에 홋줄 끊겨
오늘(24) 새벽 5시55분, 여수의 한 선착장에서 정박 중이던 어선들이 강풍으로 배와 부두를 연결하는 홋줄이 끊겨, 표류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여수해경은 신월동 선착장에 있던 잠수기 어선 8척이 표류한다는 신고를 받고, 경비함정과 구조대를 보내 안전 조치했습니다. 선착장 약 50m 해상까지 떠내려간 어선들은 사...
유민호 2023년 01월 24일 -
전남 동부 강추위‥내일 순천·광양 영하 13도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24) 전남 동부 지역도 강한 바람과 함께, 매서운 추위가 이어졌습니다. 여수와 거문도·초도에는 강풍경보가, 광양과 순천, 고흥에는 강풍주의보가 발효됐고 동부권 4개 시·군에는 한파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내일까지 광주·전남 모든 지역에 눈이 내리겠고 예상적설량은 전남동부내륙 2~7cm, 동부남...
유민호 2023년 01월 24일 -
여수서 정박 어선 8척 표류‥강풍에 훗줄 끊겨
오늘(24) 새벽 5시55분, 여수의 한 선착장에서 정박 중이던 어선들이 강풍으로 배와 부두를 연결하는 훗줄이 끊겨, 표류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여수해경은 신월동 선착장에 있던 잠수기 어선 8척이 표류한다는 신고를 받고, 경비함정과 구조대를 보내 안전 조치했습니다. 선착장 약 50m 해상까지 떠내려간 어선들은 사...
유민호 2023년 01월 24일 -
'학생수 60명' 이하 전남 학교 수 386개교
전남 지역 학교 가운데 학생 수가 60명 이하인 곳은 386개교로 나타났습니다. 전남 교육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4월 기준, 전남 지역 초중고교는 모두 820곳으로 이가운데 47%가 학생 수 60명 이하로 조사됐습니다. 60명 이하인 학교가 많은 곳은 신안이 37개교로 가장 많았고 여수,고흥,완도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 학...
김양훈 2023년 01월 24일 -
짧은 연휴에 아쉬움 속 막바지 귀경 (투데이)
◀ANC▶ 계묘년 첫 명절이 끝났습니다. 짧은 연휴와 변덕스러운 날씨 탓에 연휴 마지막 날 사람들은 아쉬움을 달래며, 막바지 귀경길에 올랐습니다. 유민호 기자입니다. ◀ANC▶ 연휴 마지막 날, 막바지 귀경길에 오르는 이들로 버스터미널이 분주합니다. 하루 만에 뚝 떨어진 기온 탓에 터미널 안에서도 옷을 껴입고 출...
유민호 2023년 01월 24일 -
강풍에 막힌 하늘·바닷길‥아쉬움 속 고향 떠나
◀ANC▶ 연휴 마지막 날, 전남 동부권은 큰 눈이 내리지 않았지만,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배편, 항공편이 끊겼습니다. 귀경객들은 짧은 연휴의 아쉬움을 달래며, 버스와 기차를 타고 고향을 떠났습니다. 유민호 기자입니다. ◀VCR▶ 연휴 마지막 날, 귀경객으로 북적여야 할 여객선 터미널이 한산합니다. 운항 통제를 알...
유민호 2023년 01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