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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통더위 계속..내일부터 곳곳 '소나기'
전남 전 지역에 폭염경보가 내려진 가운데한낮 찜통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내일도 전남 동부권은한낮 최고기온이 35도까지 오르는 등무덥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남해서부 앞바다는 0.5m, 먼바다는 0.5~1m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모레까지 순천과 광양 등 일부 지역에5~20mm 가량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최황지 2024년 08월 01일 -

금호티앤엘 전신화상 노동자..치료 11일 만에 숨져
최근 여수산단 금호티앤엘에서 발생한 화재로 전신화상을 입은 30대 박 모씨가치료 11일 만인 오늘(31) 숨졌습니다. 지난 20일 박 씨는금호티앤엘의 집진기 온도가 상승하자시설 내부를 확인하기 위해 뚜껑을 열었고,분출된 불꽃에 변을 당했습니다. 사고 직후 박 씨는부산의 화상전문병원으로 옮겨져 2~3도 화상을 진단 받...
최황지 2024년 07월 31일 -

여수)"구명조끼도 없이.." 위험천만 갯바위 낚시
◀ 앵 커 ▶최근 갯바위 낚시객들이 바다에 빠져 숨지는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발길도 안 닿는 곳에서 나홀로 낚시를 즐기다 큰 사고로 이어지고 있는데요.실제 바다에 나가보니 최소한의 안전장치인 구명조끼조차 제대로 착용하지 않은 낚시객들이 많았습니다.최황지 기자입니다. ◀ 리포트 ▶여수 백야도 인근 바다에 한 ...
최황지 2024년 07월 31일 -

양궁 단체전 금메달 남수현, 개인전 출전
파리올림픽 여자 양궁 단체전에서금메달을 따낸 순천시청 소속 남수현이 양궁 개인전에 출전합니다.남수현은 한국시간으로 오늘(31)밤 10시 10분 개인전 32강과16강을 차례로 치르며 두 번째 메달에 도전합니다.올림픽 단체전 10연패를 달성한남수현은 이번 대회 랭킹 라운드에서 2위를 차지하는 등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유민호 2024년 07월 31일 -

내년 남녀공학되는 광양여중...새 교명 놓고 시끌
◀ 앵 커 ▶통학 불편을 없애고학생들의 선택권을 넓히기 위해지역 중학교를 남녀공학으로바꾸려는 움직임이 활발합니다.그런데 내년, 남녀공학으로 전환되는광양여자중학교의 새로운 이름이 논란입니다.설문조사를 통해 결정한'광양서천중학교'라는 새 교명을 두고지역에서 반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김단비 기자입니다.◀ 리...
김단비 2024년 07월 26일 -

광양전어축제, 8월 23일 개막...관광객 체험형 프로그램 중심
제23회 광양전어축제가 다음달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전어! 별헤는 밤을 헤엄치다”라는 주제로 망덕포구 일원에서 열립니다.이번 축제는보물찾기와 행복 락(樂) 페스티벌’, 민속씨름대회 등,관광객 참여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며,배알도 섬정원과 별헤는 다리 야간 경관 등, 다양한 볼거리가 관광객의 눈...
최우식 2024년 07월 31일 -

여수도 폭염경보 상향..무더위 기승
장마는 끝났지만 무더위는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전남 대부분의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31)은 여수지역도 폭염경보로 상향됐는데요. 내일도 전남 동부권은아침 최저기온이 25~26도 분포를 보이겠고,한낮엔 최고 33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남해서부 앞바다에서 0.5~1m,먼바다에서 0.5~1.5m로 비...
최황지 2024년 07월 31일 -

고흥군, 어촌봉사캠프 개최...DIT방식으로 빈집 재생
고령화가 심각한 어촌마을에서 대학생과 주민들이수십 년 방치된 빈집을 어가 스테이로 만들어화제가 되고 있습니다.고흥군은 최근, 포두면 오취마을에서전국 11개 대학이 참여하는한국해비타트 대학동아리 연합과 2024 하계 어촌봉사캠프를 열고,20년 이상 방치된 어촌의 빈집을바다뷰 어가스테이로 조성하는Do It Togethe...
최우식 2024년 07월 31일 -

광양제철소 재능봉사단, 지역 어린이들에게 목공예 완성품 전달
광양제철소 재능봉사단이 직접 만든 목공예품을지역사회에 기증해 미담이 되고 있습니다.광양제철소 희망나무 목공예 재능봉사단은 최근, 자신들이 직접 설계하고 제작한책상과 수납장, 책꽂이 등, 13개 목공예품을광양읍 렘런트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했습니다.목공예재능봉사단은 지난 2020년부터 93명의 단원들이 휴일을 ...
최우식 2024년 07월 31일 -

59년 만에 형제 상봉.. "실종팀에 감사"
여수시장에서 가족을 잃어버린60대 김 모씨가 경찰의 도움으로 59년 만에 형제와 상봉했습니다. 여수경찰은 오늘(31) '헤어진 가족 상봉행사'를 마련하고,1965년 가족들과 생이별한 뒤 고아원에 입양돼홀로 살아온 김 씨와 그의 남동생과의 만남을 주선했습니다. 이날 김 씨와 그의 남동생은 영상통화로 그간의 이야기를 나...
최황지 2024년 07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