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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동부권 16만5천 호 정전 피해..97% 복구
태풍 '볼라겐'으로 전남동부지역 16만 5천여 호가 정전 피해를 입었으며, 전력 복구율은 97퍼센트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전력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는 오늘(29) 태풍 '볼라벤'으로 인해 여수 3만 6천여 호, 순천 6만 5천여 호 등 전남동부권에서 모두 16만 5천여 호가 정전 피해를 입었으며, 지금까지 여수, ...
권남기 2012년 08월 30일 -

전남지역 학교 태풍 피해액 30억 원
태풍 '볼라벤'으로 전남지역의 학교들이 입은 피해액이 3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 교육청은 오늘(29) 이번 태풍으로 고흥지역 초·중·고등학교 2억9천여만 원, 여수지역 학교 2억8천여만 원 등 전남 전체 학교와 기관 2백여 곳에서 모두 30억 원이 넘는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전남지역 천3...
권남기 2012년 08월 30일 -

전남-경남의 해상경계는 '존재한다' 판결
'전라남도와 경상남도의 해상경계는 존재한다'라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습니다. 광주지방법원 순천지원은 전남과 경남의 해상경계선은 오랜 기간 전부터 형성돼 어업 종사자들이 잘 알고 있고, 어업허가증에 조업구역이 기재되어 있으며, 지방자치법 및 헌법재판소 판결, 부산지방법원 판결을 참고한 결과 "해상경계는 존재...
나현호 2012년 08월 30일 -

[NT:여수] 꼬막 양식장 강타/
◀ANC▶ 태풍 '볼라벤'은 국내 최대 꼬막 생산지인 전남 여수 여자만도 강타했습니다. 새끼 꼬막인 종폐의 90% 이상이 폐사하는 등 유례없는 피해를 남겼습니다. 나현호기자가 전합니다. ◀VCR▶ 전남 여수시 율촌면의 어촌. 태풍 '볼라벤'이 이 지역을 강타하면서 파손된 꼬막양식 그물을 어민들이 포클레인을 이용해 ...
박수석 2012년 08월 30일 -

중마동 저지대 유수지에 인공습지 조성
광양시가 악취와 해충 발생으로 인근 주민들로부터 상습적인 민원 대상이 됐던 중마저지대에 인공 습지를 조성합니다. 광양시는 최근 중마저지대 인공습지 조성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중간용역보고회를 갖고 저지대 유수지를 자연형 시설과 장치형 시설로 나눠 정화기능이 우수한 식물을 심은 생태적인 인공습지로 조성할 계...
김종태 2012년 08월 30일 -

여수해경, 국제성 범죄 기획수사 추진
여수해경이 여수·광양항을 드나드는 화물선을 이용한 밀입국이나 밀수, 첨단 산업기술 유출행위 등 국제성 범죄에 대한 기획수사를 다음달 23일까지 추진합니다. 해경은 이 기간 동안 전담반을 편성해 해상밀입국, 마약과 총기류 등 금지물품 반입, 대규모 기업형 자금세탁, 관세포탈 등 지능형 무역범죄를 집중 단속할 계...
권남기 2012년 08월 30일 -

시.군 볼라벤 피해 복구 전력
시.군이 태풍 ‘볼라벤’으로 피해를 입은 지역민을 대상으로 피해 복구에 나섰습니다. 전남동부지역 시.군은 태풍 볼라벤으로 파손된 신호등과 가로수 등의 공공시설과 주택 상황을 파악해 신속한 복구 대책을 마련해 시행할 계획입니다. 또한 낙과 피해를 입은 과수농가와 비닐하우스에 대한 낙과 수거와 벼 세우기 등을 돕...
김종태 2012년 08월 30일 -

"태풍에도 끄떡없다"-R
◀ANC▶ 내년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개최를 위해 박람회장에는 현재 38만여 그루의 나무가 심어져 있습니다. 이 많은 나무들이 새로운 개념의 신기술로 한그루도 다치지 않았다고 합니다. 피해가 없었다고 합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태풍 볼라벤이 몰고 온 순간 최대 풍속 31m의 강풍. 내년 ...
김주희 2012년 08월 30일 -

뺑소니 낸뒤 목격자 행세한 50대 공무원 붙잡혀
교통사고를 내고 달아난 뒤 목격자로 위장해 사고를 은폐하려한 공무원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양경찰서는 지난 6월 21일 새벽 0시쯤 광양시 광양읍 국도2호선에서 길을 건너다 차에 치여 넘어진 60살 추 모씨를 2차 충격해 숨지게 한 뒤 도망간 혐의로 공무원 54살 양 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양씨...
나현호 2012년 08월 30일 -

가두리 양식장 '폐허'-R
◀ANC▶ 태풍 '볼라벤'이 휩쓸고 지나간 자리는 바다도 처참했습니다. 남해안 가두리 양식장이 폐허가 됐는데 출하를 앞둔 양식 물고기마저 사라져 어민들의 피해가 큽니다. 박민주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END▶ 순간 최대풍속 초속 34.5m, 강풍이 몰아친 섬 가두리는 50미터를 떠밀려 해안가에 부서졌습니다. ◀...
박민주 2012년 08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