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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사상최대 풍작...가격도 높아-R
◀ANC▶ 전국 최대 김 생산지인 전남의 물김 생산량이 올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전망입니다. 수출이 활기를 띠면서 재고도 급격히 줄어 생산량이 늘었는데도, 산지 김 가격은 높게 형성되고 있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아침 햇살이 따사로운 완도의 섬 선착장에서 물김 경매가 한창입니다. 어민들이...
신광하 2017년 03월 04일 -

AI 위험농가 공수의사 전담 등 방역강화
전라남도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재확산 우려에 방역업무를 돕도록 위촉된 공수의사 52명을 동원해 위험농가를 전담 관리하기로 했습니다. 이들은 10만 마리 이상 대규모 산란계 농가 7곳 등 취약농가 106곳에서 질병 발생 상황과 방역 지도를 맡습니다. 전남에서는 지난 1월 이후 42일동안 AI가 잠잠했지만 최근 해남...
김양훈 2017년 03월 04일 -

신안 해상서 60대 선원 조업 중 실종
오늘 오전 7시 10분쯤 신안군 흑산면 상태도 인근 해상에서 조업하던 9.77톤급 어선의 선원 김 모씨가 실종됐습니다. 해경은 조업을 마치고 인근 해역으로 이동하던 중 김 씨가 선박에서 보이지 않아 신고했다는 선장을 말을 토대로 해상에서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김양훈 2017년 03월 04일 -

'강도에 피습당했다' 허위 진술한 40대 입건
무안에서 발생한 40대 피습사건이 자작극으로 드러났습니다. 무안경찰서는 괴한 3명이 자신에게 흉기를 휘둘렀다고 경찰에 허위 진술한 혐의로 44살 박 모 씨를 입건해 즉결심판에 넘기기로 했습니다. 박 씨는 지난 2일 밤 자신을 만나주지 않는 여자친구의 관심을 끌기 위해 자해한 뒤 여자친구가 떠나자 쓰러졌으며 경찰...
김진선 2017년 03월 04일 -

중국 사드 영향..여수산단 '촉각'
한반도 사드 배치 추진으로 중국의 경제 보복조치가 가시화된 가운데 여수산단 석유화학업계가 긴장하고 있습니다. 정부가 사드 배치에 따른 중국의 경제 보복조치에 대한 대책 마련에 나선 가운데, 여수산단 입주업체들은 주요 생산제품인 폴리에틸렌과 폴리프로필렌, ABS 등 기초 석유화학제품의 수출에 영향이 미치지 않...
박민주 2017년 03월 04일 -

고흥 앞바다에서 어선 충돌...80대 구조
고흥 소록도 인근 해상에서 어선 두 척이 충돌해 한 척이 침몰했습니다. 오늘(3) 오후 2시 50분쯤 고흥군 도양읍 소록도 방파제 앞 해상에서 4.87톤급 새우조망 어선이 바다에 정박해 있던 소형 낚싯배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낚싯배가 침몰하면서 이 배에 타고 있던 80살 김 모 씨가 바다에 빠졌다가 구조됐습니다. ...
문형철 2017년 03월 04일 -

광양제철소, 30년간 코일 3억7천만톤 생산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열연 공장 조업 30년 만에 코일 생산량 3억 7천만톤을 넘어섰습니다. 광양제철소는 지난 1987년 제 1 열연공장 준공과 함께 열연 코일 생산에 들어가 연간 270만 톤 생산에서 2.3 열연 공장이 잇따라 들어서면서 연간 천 9백만 톤 생산 체제를 구축하게 됐습니다. 광양제철소는 그동안 지속적인 설비 ...
김종태 2017년 03월 04일 -

탄핵 심판 전 18번째 촛불집회-R(생중계)
(앵커)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 심판 결정이 임박한 가운데 금남로에서는 탄핵 인용을 촉구하는 열여덟번째 촛불집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 기자 연결하겠습니다. 송정근 기자, 금남로에 시민들이 많이 모였습니까? (기자) ((네, 조금 전까지 금남로에는 경찰 추산 명, 주최측 추산 *만명의 시민들...
송정근 2017년 03월 04일 -

김 신품종 '해풍 1호' 종자 분양..6일까지 접수
김 신품종 종자 분양 신청이 오는 6일까지 계속됩니다. 전남해양수산과학원은 2018년산 김 양식에 사용할 우량종자인 '해풍 1호'를 유상 분양하기로 하고 오는 6일까지 각 지원을 통해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15년 품종 등록을 마친 '해풍 1호'는 성장이 빠르고 수확량이 많아 김 양식 어민들에게 호응을 얻고...
문형철 2017년 03월 04일 -

제조업 경영 애로 1위 '불확실한 경제 상황'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550개 사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제조업체의 경우 19.3%가 '불확실한 경제 상황'을 가장 큰 애로사항으로 꼽았습니다. 이어서 '내수부진'과 '원자재 가격 상승', '경쟁 심화' 등의 순으로 비중이 높았습니다 반면 비제조업체의 경우 30.3%가 '내수 부진'이 가장 큰 경영상 어려움이라고 밝혔...
정용욱 2017년 03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