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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폐수 바다로 콸콸'..공공시설에서 무단 방류
◀ANC▶ 항구에 설치된 진도군의 공공 하수 처리장이 정화가 안된 오폐수를 바다로 방류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주민들이 바로 중단할 것을 요청했지만 진도군은 닷새동안 무단 방류를 계속했습니다. 양정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진도항 배후지 공공하수처리장입니다. 지난 달 30일 오전 9시 30분. 지름 200밀...
여수MBC 2021년 08월 09일 -

쌀 수급 안정용 공공비축 매입량 확대 필요
정부가 올해 쌀 공공비축 매입량을 늘려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습니다. 정부는 매년 35만 톤의 공공비축미를 수매하고 있지만, 쌀가격 안정을 이유로 올해 상반기에만 29만 톤을 방출했고, 이달에도 8만톤의 추가 공급이 예정돼 있는 등 정부양곡 재고 감소가 불가피합니다. 지난 2019년 이후 자연재해 등의 이유로 쌀 ...
양현승 2021년 08월 09일 -

콩 원산지 표시 위반 무더기 적발
국립 농산물품질관리원은 중국산 콩가루 252킬로그램으로 콩국수를 만든 뒤 원산지를 국내산으로 거짓 표시한 광양시의 한 중화요리 전문점을 형사입건했습니다. 농관원은 지난 6월부터 2달동안 콩 원산지를 속인 전국 111개 업체를 적발했으며, 특히 배달앱 주문 과정에서 원산지가 거짓 표시되는 업체가 전체의 30%에 달...
양현승 2021년 08월 09일 -

광주·전남 연고 태극 전사 활약 '눈길'
오늘(8) 폐막하는 도쿄 올림픽에서 광주·전남을 연고로 한 선수들도 뛰어난 활약을 하며 지역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양궁에 출전한 안산 선수가 대회 초반 올림픽 양궁 역사상 첫 3관왕을 차지한데 이어, 대회 막판에는 근대 5종에 출전한 광주시청 소속의 전웅태 선수가 깜짝 동메달을 획득하며 감동을 선사했습니...
조현성 2021년 08월 09일 -

전두환, 내일(9) 항소심 3차 재판 출석
5.18 당시 헬기 사격을 목격한 고 조비오 신부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은 전두환이 내일(9) 항소심 재판에 나옵니다. 광주지법 제1형사부는 내일(9) 오후 2시 201호 법정에서 전씨에 대한 항소심 3번째 공판을 열 예정이고, 전두환은 부인 이순자씨와 함께 출석할 예정입니다. 전두환의 이번 법정 출...
조현성 2021년 08월 09일 -

'벼랑 끝' 자영업...점포 2만 곳 문닫아
◀ANC▶ 코로나 19 여파로 인한 경기 침체로, 광주에서만 2만 곳 가까운 자영업 점포가 문을 닫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1년 3개월 동안 매일 소상공인 점포 40곳씩 사라졌고, 일부 업종은 전체의 절반 이상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조현성 기자 ◀VCR▶ 코로나 사태 1년 여, 말 그대로 혹독한 시간을 보내고 ...
조현성 2021년 08월 09일 -

어류 폐사 등 폭염 피해 잇따라
최근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폭염으로 인한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 등에 따르면 폭염의 영향으로 바닷물 온도가 높아지면서 여수와 완도 등 양식어장 10곳에서 넙치와 우럭 15만 6천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또, 영암과 곡성, 함평에서는 축산농가 109곳에서 닭과 오리 등 가축 3만 7천 마리가 목숨을 잃었습...
문형철 2021년 08월 08일 -

물놀이 시설 이용객 '무더기 확진'
◀ANC▶한여름 무더위를 피하기 위해광양의 한 물놀이 시설을 방문했던 시민들이무더기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한꺼번에 10명이 넘는 확진자가 발생하면서대규모 감염으로 이어지지 않을지보건당국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숙박동과 야외 평상 등을 갖춘 광양의 한 물놀이 시설입...
문형철 2021년 08월 08일 -

여수 한진택배 노조 창립..."처우 개선 요구"
택배 노동자들에 대한 처우개선 요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한진택배 소속 노동자들이 여수지역 3번째 택배 노조를 결성했습니다. 한진여수지회 조합원들은 오늘(8) 열린 노조 창립식에서 택배 분류 인력이 투입되지 않아 기사들이 장시간 노동에 시달리고 있다며 인력 충원과 택배 터미널 확장 등을 요구할 계획이라고 밝...
문형철 2021년 08월 08일 -

여수 모 공업사에서 작업 중 불...2명 부상
어제(8) 오후 5시 40분쯤 여수시 월하동의 한 공업사에서 탱크로리 용접 작업 도중 불이 붙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30대 현장 작업자 2명이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소방당국은 탱크로리 내 잔류가스로 인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조희원 2021년 08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