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22)
전남동부지역 내에서
모두 4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오늘(22)
전남동부권 내에서
여수 2명, 광양과 순천 각각 1명 등
모두 4명의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번 코로나19 확진자들은
추석 명절 연휴 기간 고향을 방문한
타 지역 거주자이거나
이들과 접촉한 가족 등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한편, 추석 연휴 기간동안 전남동부권 내에서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모두 30명으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