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MBC

검색

커뮤니티 좋은생각

잠잠히 내 사랑을 기다리라 등록일 : 2012-09-06 09:48

잠잠히 내 사랑을 기다리라 ..  글/예인박미선
    .
    .
        하나님께서 오늘도 말씀하십니다.
        잠잠히 내 사랑을 기다리라고..
        지금의 고난과 시련은
        너의 믿음을 더욱더 견고하게 만들고 있는 중이라고
        너를 내가 외면한 것이 아니고..
        .
          지금 세상은 너무 힘들고 어려운 상황
          너가 나가서 할일은 아무것도 없을 것이며
          내가 연단중에 너희 먹을 것은
          내가  그때마다 다 채워 주지 않았느냐
          너의 눈물의 사랑을 내가 다 지켜 보았느니라.
          내 일을 행하려고 인내하면서 흘렸던 눈물을..
          그것에 대해서 내가 다 갚아 줄 것이다.
          .
          너무 근심걱정 하지 말아라.
          너의 사업장 모든 것 다 내가 묶어 놓았느니라.
          앞으로 사람을 절대 의지 말아라.
          오로지 나만 바라보아라.
          사람을 의지하면 의지 할 수록
          더 좌절이 오고 낙망속에 빠질 것이다.
          그동안도 그랬듯이..
          그래서 다 주변 사람을 내가 끊어 놓았다.
          .
          잠잠히 오로지 나만 바라 보아라.
          그리고 큰 비젼의 소망을 가져라.
          너와 내가 조용히 대화 하는 것
          내가 행복해 한다는 것을 알지어다.
          잠잠히 오로지 너와 나의 시간을 가지면서
          지금 내가 너의 앞길을 설계하고 있다.
          .
          때가 되면 도와 줄 것이니라.
          너가 남에게 베풀 수 있을 수 있도록
          그렇게 도와 줄 것이니라.
          그러하니 때를 기다리며
          나의 능력을 의지하라.
          모든 일을 나에게 맡기고
          큰 비젼을 가지고 나의 일을 계획하여라.
          잠잠히 내 사랑을 기다리면서..
          모든것 이뤄 주시는 것은 하나님이라는 것을 잊지 말기를..


            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하지 않고
            믿음으로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약속하신 그것을 또한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하였으니
            그러므로 그것이 그에게 의로 여겨졌느니라

                                                                 [롬4:20-22]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