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MBC

검색

커뮤니티 좋은생각

과정 등록일 : 2014-07-01 09:07

청춘은 기어코 견뎌야 할 통과의례이다.

울고 난 다음에야 속이 후련해지는 것처럼,

지나간 다음에는 반드시

웃는 얼굴로 돌아보게 될 것이다.

 

그러니

청춘의 한가운데에 있는 피로한 젊은이들이여

파란 싹을 틔울 때까지

어떻게든 포기하지 말고 조금만 더 힘을 내자.

 

조진국/외로움의 온도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