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좋은생각 과정 등록일 : 2014-07-01 09:07 kang****@y****.kr 조회수 : 21 청춘은 기어코 견뎌야 할 통과의례이다. 울고 난 다음에야 속이 후련해지는 것처럼, 지나간 다음에는 반드시 웃는 얼굴로 돌아보게 될 것이다. 그러니 청춘의 한가운데에 있는 피로한 젊은이들이여 파란 싹을 틔울 때까지 어떻게든 포기하지 말고 조금만 더 힘을 내자. 조진국/외로움의 온도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 등록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