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MBC

검색

커뮤니티 생활의 지혜

부부는 꼭 함께 주무셔야 건강!!에 좋대요 등록일 : 2014-05-12 23:53

부부는 왜 함께 자야 하는가?

최근 의학계는 사람의 질병 치료를 온열 요법으로 치유하려는 추세에 있다.

아기가 처음 출생할 때는 체온이 섭씨 37º가량 이다.

 

 

나이가 들면 체온은 떨어져 노인이 되면 36º쯤 되는데

체온이 1º 올라 가면 면역력은 5배 증가 한다.

잠은 11시 부터 새벽 3시 사이에는 꼭 자야 하는데

이 시간 대에 면역력을 키워주는 성장호르몬이 분비 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3시부터 5시 사이에는 체온이 1º가량 떨어 지게 되는데

사고사가 아닌 경우에는 이 시간대의 사망률이 약 67%로 가장 많다고 한다.

 

 

또한 35º는 암 세포가 가장 왕성하게 활동하는

온도라고 하는데 그렇기 때문에 체온을 1º를 올리는 것을 할 수 만 있다면

꼭 필요한 건강법이라 할 것이다.

보통 36º의 물 한컵과 또 하나의 같은 온도의 물 한컵을 옆에 붙여 놓으면

당연히 36º이다.

 

 

인체는 다르다.

36º 인 두 사람의 몸을 붙이면 같은 생육 광선 파동 두 개가 만나므로

복사열이 발생 되면서 상승 작용을 일으켜 체온은 1º상승하게 되는 것이다.

 

 

복사란 빛이 공기를 통하지 않고 직접 물체에 도달하는 성질을 말하며

몸을 붙인 두 사람의 체온은 모두 37º 로 올라 간다.

 

 

이것을 생육 광선의 심달력에 의한 공진현상 또는

공명현상이라고 하는데 체온이 1º올라가서

면역력이 5배나 증가되니 얼마나 좋을 것인가?

 

 

엄마가 아이의 배를 문질러서 통증을 가라 앉히는 것이나,

배가 아플때 자기 손을 아픈 배 부위에 갖다 대어 가라 앉은 경험은

누구나 있을 것이다.

 

엄마와 아이, 또는 손과 배 두개의 생육광선 파동이 만나면서

복사열에 의한 체온 상승으로 세포가 죽어 생겨난

고름 등을 녹여 주게 되는 것이다.

 

 

또 한 엄마가 아이를 등에 업어주어 울음을 달래 주는 것도

같은 현상으로 보면 될 것이다.

 

 

그러니 부부가 늙어서 까지 잠자리에서 손잡고 잔다면

얼마나 복 받은 삶일 것인가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