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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월드 건강정보, 면역력 높아질수록 건강지수 UP! UP! 지금 시작하세요 ^^ 등록일 : 2015-09-05 08:19
단월드 건강정보, 면역력 높아질수록 건강지수 UP! UP! 지금 시작하세요 ^^
사소한 습관이 면역력을 키웁니다.
평생 큰 병 한번 앓지 않고 나름대로 건강하다고 자부하며 살아왔는데, 작년 연말부터 몸에 이상 징후가 나타났습니다. 어디가 크게 아픈 건 아니었지만 몸이 천근만근 무겁고 매사 우울하고 의욕이 없는 게, 확실히 몸 상태가 예전 같지 않았습니다. 이대로 방관해서는 안 되겠다는 생각에 한의원을 찾았습니다.
난생처음 한약을 지어 먹고 섭생에 주의하기를 두 달여. 이제는 몸이 서서히 생기를 되찾아가고 있습니다. 연초부터 때 아닌 건강관리를 시작하게 되면서 어쩌다 내 몸이 이 지경까지 왔는지 돌아보게 되었는데요, 결론은 면역력이였습니다.
우리 몸의 방어 시스템, 면역력
면역력이란 한마디로 외부로부터 들어오는 이물질이나 세균, 바이러스에 대한 인체의 방어 시스템입니다.
그렇다고 우리 몸에 면역력을 관장하는 기관이 따로 있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 몸에 있는 60조 개의 세포 하나하나, 특히 세포 안에 있는 미토콘드리아 하나하나가 제대로 활동하고 있을 때 면역력이 유지됩니다. 따라서 면역력이 약해졌다는 말은 다량의 세균이 몸속으로 들어올 때 그것을 막아낼 면역세포의 방어력이 충분하지 않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면역력이 약해지면 우리 몸에서 각종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일본 면역질환치료연구회 니시하라 가츠나리 박사는 “현대인이 잘 걸리는 면역 질환은 본래는 무해한 장내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우리 몸의 다양한 기관, 장기, 조직에 감염되어 나타나는 세포 내 감염증”이라고 규명했습니다.
현대의학으로 완치하기 어려운 알레르기, 두드러기, 아토피성 피부염, 천식, 당뇨병 등은 그 자체만으로는 거의 해가 없는 약독성균이 특정 세포에 감염되어 일어나는 병입니다. 이러한 질환은 감염되어도 뚜렷한 증세가 나타나지 않을 뿐 아니라 여러 장기에 걸쳐 발병하고, 만성적이라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처럼 현대인이 호소하는 각종 면역 질환은 증상은 다르되 원인은 한 뿌리에서 나온 병입니다. 그런데도 현대의학은 인간의 몸을 하나의 에너지 시스템으로 보지 않기 때문에 각 증상마다 다른 접근법으로 치료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면역 질환이 ‘원인 모를 질병’으로 규정되며 환자들이 여러 진료 과목을 전전하는 것은 이 때문입니다.
면역력을 높이는 생활습관 일곱 가지
본래 인간의 몸은 자연의 섭리에 따라 생활하기만 하면 건강하게 살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굳이 돈 들여가며 몸에 좋은 것을 취하지 않아도 바르게 호흡하고, 잘 씹어서 먹고, 잘 자고, 건강한 에너지를 받아들이면서 생활하면 누구나 건강하게 살 수 있습니다. 즉, 생명의 원동력인 미토콘드리아가 제 기능을 다할 수 있도록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하기만 하면 면역력이 높아지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현대인이 각종 면역 질환에 시달리는 것은 현대사회로 넘어오면서 지극히 당연한 것으로 여겨지는 생활습관이 사실은 면역력을 떨어뜨리는 ‘만병의 근원’이기 때문입니다. 일상생활 속에서 면역력을 높일 수 있는 간단한 방법을 다음과 같이 소개합니다.
A. 코로 호흡하세요~
‘코로 호흡하지 않는 사람도 있나?’ 하고 의아하게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현대인 중에는 코로 숨 쉬지 않는 사람이 의외로 많습니다. 비염이 있는 사람은 코로 숨 쉬는 것이 답답하고 호흡량이 부족해서 대부분 입으로 호흡한다. 또 평상시에는 코로 숨을 쉬다가도 잘 때 입을 벌리고 자거나 코를 골면서 입으로 숨을 쉬는 사람도 적지 않습니다.
입으로 호흡하는 것이 문제가 되는 것은 공기 중에 떠다니는 먼지나 세균이 걸러지지 않고 곧바로 우리 몸에 흡수되기 때문입니다. 코로 호흡을 하면 콧속에 있는 가느다란 섬모들이 세균을 걸러내는 필터 역할을 하지만 입은 그런 기능을 하지 못합니다. 따라서 입으로 호흡하면 도시의 오염된 공기가 무방비 상태로 폐에 빨려 들어가 감기나 폐렴을 일으키고, 심할 경우 다른 부위에 치명적인 감염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당연하게 들리지만, 매순간 코로 숨쉬는 습관만 길러도 세균 감염을 줄일 수 있고 면역력도 개선할 수 있습니다.
B. 양 턱을 이용하여 잘 씹어라
음식물을 씹을 때 양 턱을 사용하여 잘 씹는 것도 면역력을 키우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면역력을 키우는 것과 음식물을 씹는 행위가 어떤 연관이 있는지 선뜻 이해가 가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면역력을 높이려면 우리 몸에서 끊임없이 새로운 피를 공급해줘야 하는데, 양 턱을 이용하여 음식물을 씹으면 이러한 조혈 작용이 원활해집니다. 양 턱을 사용하여 잘 씹는 것만으로도 혈액의 흐름이 원활해지고, 머리와 얼굴 뼈 전체로 골수의 조혈을 촉진해 면역력이 높아집니다.
C. 똑바로 누워서 주무세요~
건강한 사람도 암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는 종양세포가 하루에 약 3천 개 정도 만들어집니다. 똑바로 누워서 수면을 취하면 충분한 휴식과 함께 백혈구가 종양세포를 파괴해 면역계의 기능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수면을 취할 때는 코로 호흡하면서 바른 자세로 자고, 자는 동안 몸이 면역 체계를 충분히 가동할 수 있도록 최소한 6시간 이상의 수면 시간을 확보해야 합니다.
D. 차가운 음식을 지나치게 먹지 마라
면역력의 핵심인 미토콘드리아의 신진대사에 특히 중요한 것이 장의 환경을 정비하는 일입니다. 우리 몸의 신진대사를 관장하는 에너지원 전체를 장에서 얻기 때문인데요, 면역력을 높이려면 장의 소화와 흡수력을 정상으로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폭음, 폭식을 삼가고 위장을 차지 않게 하며 물이나 술을 지나치게 많이 마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몸을 따뜻하게 유지하면 온몸의 미토콘드리아가 그 기능을 제대로 유지할 수 있어 면역력이 높아집니다.
E. 규칙적으로 가벼운 운동과 스트레칭을 하라
현대인은 과로, 냉기, 스트레스 등 여러 가지 요인으로 인해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을 뿐 아니라 자율신경 실조증에 걸린 사람이 많습니다.
복식호흡이나 기공 같은 운동은 깊은 호흡을 통해 온몸을 부드럽게 이완하고 뇌파를 알파파로 떨어뜨립니다. 이러한 작용으로 몸과 마음의 긴장이 풀어지고 미토콘드리아의 기능도 활발해져 면역력이 높아집니다.
F. 시간 날 때마다 햇볕을 쬐세요~
어두운 방에 틀어박혀 있어 햇볕을 쬐는 시간이 부족하면 신진대사 기능이 저하되어 면역력이 떨어집니다.
자외선을 피부의 적이라고들 하지만, 자외선에는 피부의 면역력을 유지하고 신체 리듬을 조정해주는 기능이 있습니다. 햇볕은 살균 작용을 하고 뼈와 피부를 튼튼하게 하며, 생체시계를 조절해서 깊이 잠들 수 있도록 합니다. 또 세로토닌의 분비를 촉진시켜 의욕이나 식욕을 조절하고, 간 기능을 강화합니다.
자외선을 피하는 데 급급해 햇볕이 면역력을 유지하는 필수 불가결한 에너지 공급원이라는 사실을 잊지 않으셨죠? ^^
G. 몸과 마음에 온화한 에너지를 받아들여라
최근에는 햇볕과 같은 자연 에너지뿐만 아니라 ‘영적인 힘’이나 정신, 마음이나 ‘기’도 생명 에너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몸과 마음은 연결되어 있어서 세포의 상태가 안정돼 있을 때는 정신 상태도 좋지만, 세포의 에너지 대사 활동이 나빠지면 정서적으로 불안해집니다.
특히 군중 속에서 소외감을 자주 느끼는 현대인에게는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주는 사람, 편안한 마음으로 함께 있을 수 있는 대상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이는 인체의 면역력을 유지하는 데도 꼭 필요한 요인입니다.
면역은 태어날 때부터 선천적으로 지니게 되는 자연면역과 후천적으로 지니게 되는 획득면역으로 구분됩니다. 획득면역은 항원이 침입하면 그 항원에 의해 유도되어 얻어지는 면역이라고 할 수 있으며 스스로 병원체를 이겨내어 갖게 된 경우를 자연적 획득면역이라 하고 백신 등의 주사에 의해 얻어진 경우를 인위적 획득면역이라 합니다.
면역반응은 골수에 있는 백혈구에 의해 유지되며 이 백혈구로부터 대식세포와 림프구가 만들어 집니다. 림프구는 B-림프구와 T-림프구가 있는데 B-림프구는 골수에서 만들어 지고 T-림프구는 흉선에서 만들어 집니다.
면역반응은 크게 특이적 면역과 비 특이적 면역으로 나눌 수가 있습니다. 특이적 면역에는 림프구가 반응하고 특이성과 기억능력이 특징적인데요, 즉 특정 병원성 균이 침투하였을 때 특정 림프구가 작용을 하고 이 작용이 기억되며 이후에 동일한 병원성균이 침투하였을 때 작용력이 증가 되며 저항력 또한 커집니다. 비 특이적 면역은 대식세포가 주로 역할을 하는데 탐식작용에 의해 병원체를 없애는 작용을 합니다.
면역작용은 림프구, 과립구, 체액성분 등이 우리 몸의 세포와 인자간과 건강한 면역유지를 위하여 항상성을 유지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면역 반응이 과잉 또는 결핍되는 경우 면역질환이 발생합니다. 이런 현상은 체내에 침입한 무해한 외래물질에 대한 알러지 반응으로 나타나거나 자기물질을 병원체로 착각하여 반응하는 자가면역질환 등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면역에 좋은 식이요법
건강한 면역유지에 도움이 되는 기능성식품으로는 인삼, 홍삼, 버섯 등이 있습니다. 인삼은 재배산지에 따라 고려인삼(한국), 전칠삼(중국), 죽절삼(일본) 등의 명칭으로 불립니다. 인삼은 가공방법에 따라 수삼, 홍삼, 백삼, 당삼 및 봉밀삼 등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홍삼은 6년 동안 재배한 수삼을 증기로 쪄서 익혀 수분 함량이 12.5 ∼ 13.5%가 되도록 건조시킨 것을 말하며 제조과정 중에 갈색화 반응이 일어나 다갈색의 색을 띄게 됩니다. 인삼, 홍삼은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주며 작용기전으로는 인삼, 홍삼이 면역세포의 활성을 증가시켜 건강한 면역 기능 유지에 도움을 줍니다.
버섯은 지방질이 적고 식이섬유와 단백질이 풍부한 저칼로리 식품으로 영양적인 특성과 더불어 약용적인 측면에서 많이 식용되어 왔습니다. 특히 버섯의 다당체가 암세포를 억제하거나 암으로부터 생존율을 증강시키는 면역증진작용을 하고 있습니다. 버섯의 다당체의 항종양 효과는 주효하게 인체의 면역작용을 활성화시킴으로써 나타나게 됩니다.
즉 버섯 다당체는 인체의 소장에서 흡수되고 흡수된 베타글루칸은 암세포를 인지하여 T세포나 대식세포를 활성화시킵니다. 따라서 버섯 다당체는 장기간 식용을 하여도 부작용이 없고 인체에 해나 스트레스를 주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면역에 좋은 단월드 기체조
식이요법과 더불어 면역기능 유지에 도움이 되는 기체조로 머리위로 다리넘기기와 팔비틀기가 있습니다. 이 기체조는 면역을 담당하는 흉선을 강화해 주는 운동입니다.
▶ 머리 위로 다리 들어 올리기
1. 반듯하게 드러누워 숨을 고른다.
2. 숨을 들이 마쉬며 다리를 뒤로 넘겨 바닥에 닿게 한다.
3. 숨을 참고 잠시 멈춘 뒤 서서히 내쉬면서 원위치 한다. 3회 반복한다.
▶ 팔 비틀기
1. 앉거나 선 자세에서 양손을 엇갈려 깍지를 낀다.
2. 숨을 들어마시며 손을 뒤집어 팔을 펴고 단전까지 손을 내린다.
3. 가슴을 펴고 고개를 뒤로 젖혀준다. 호흡을 멈추고 허리는 곧게 편다.
4. 숨을 내쉬며 원위치한다. 반대로도 해 준다. 2회 반복한다.
[사소하지만 막강한 습관의 힘 ]
사실 이런 방법들은 너무 사소하고 당연한 것들이라 면역력을 키우는 특별한 방법을 기대한 사람이라면 다소 허탈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면역력을 키우는 데 특별한 음식을 섭취하거나 거금을 들여 운동기구를 들여놓을 필요는 없습니다. 조금만 신경 쓰면 금세 습관으로 자리 잡을 수 있는 방법들을 매일 꾸준히 실천하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이러한 습관을 들이는 데 많은 시간을 쏟아 부을 필요도 없습니다. 우리 뇌는 거창하게 한번 하고 마는 것보다 조금씩이라도 매일 반복해서 하는 걸 더 좋아합니다. 꾸준히 반복해야 그에 해당하는 신경회로가 연결되어 습관으로 자리 잡습니다.
어디가 아프면 아픈 곳을 치료하기 위해 약을 먹고 섭생에 주의하는, 말하자면 ‘문제 해결을 위한 삶’은 너무 늦어요~
이제는 평소에 관리해서 면역력을 높이고 애초에 병을 만들지 않는 ‘문제 예방형 삶’을 살고 싶지 않으신가요~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은 최첨단 현대의학의 탁월한 치료법 속에 있는 게 아니라 날마다 꾸준하게 실천하는 사소한 습관 속에 있으니까요~
최근 일교차가 심해지면서 감기 환자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여름에서 가을로 바뀌는 환절기 건강에 구멍이 뚫린 것인데요, 아침과 한낮의 기온 차가 섭씨 10도 이상 날 경우 면역력이 약한 사람은 각종 질병에 노출되기 쉽습니다. 음식 섭취와 운동을 통해 평소에 면역력을 길러나야 건강을 지킬 수 있습니다. 면역력을 높이는데 도움을 주는 9월의 제철 음식을 소개하겠습니다.
◆ 고등어
=몸에 좋은 등푸른 생선의 대표 격인 고등어는 9월에 살이 올라 제 맛을 낸다. 비타민 A가 풍부해 몸의 면역력을 높이는데 도움을 줍니다. 환절기에 고등어를 자주 먹으면 병원균에 저항하는 힘을 길러주며, 고등어는 무나 레몬과 함께 먹으면 더욱 좋습니다. 무는 비타민 C와 소화효소가 많아 생선 비린내를 없애주고 면역력 증진에 효과적입니다. 레몬도 비타민 C가 많아 같은 효과를 내는데요, 고등어구이의 탄 부분에 들어있는 발암 물질도 없애줍니다.
◆ 대하
=대하는 몸집이 큰 새우라는 뜻입니다.
껍데기에 키틴과 키토산이 많아 몸의 면역력을 길러주고 혈압을 조절해주며, 대하를 껍질째 삶아 국물을 버리지 않고 먹으면 칼슘 섭취량을 높일 수 있습니다. 골다공증 예방과 더불어 성장기의 청소년 뼈 건강에도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카로틴이 많은 것도 큰 장점인데요, 평상시에는 진한 녹색을 띠고 있지만 열을 받거나 조리 후에는 붉은 색이 나타납니다. 이 성분은 혈중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작용을 합니다.
◆ 배
= 예로부터 기침에 좋은 과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환절기에 배를 찾는 사람이 많은 이유인데요, 기침 환자가 배나 배숙을 먹으면 기침을 가라앉히는데 도움이 됩니다. 배의 루테올린 성분이 기침, 가래, 기관지염 치료에 효과적이기 때문입니다. 배에는 소화를 돕는 인버타제, 옥시다제 같은 효소도 들어있습니다. 과식을 했거나 고기를 먹었을 때 후식으로 배를 먹으면 속이 편해지는 이유입니다.
◆ 석류
= 항산화 성분이 꽉 찬 과일이 바로 석류입니다.
약 600개의 씨가 들어 있는 석류의 산화 억제 성분이 체내 면역력을 증가시키는 역할도 합니다. 석류는 몸 안의 독소를 배출하고 지방분해를 촉진해 다이어트와 피부에 좋은 식품입니다. 석류의 씨에는 갱년기 장애에 좋은 천연식물성 에스트로겐이 들어 있고, 껍질에 들어있는 타닌은 동맥경화와 혈전을 예방하며 혈압 상승을 억제합니다.
◆ 귤
= 풍부한 비타민 C는 면역력을 높여주고 항산화작용을 해 감기 예방과 피로회복, 피부미용,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줍니다. 귤에는 비타민 C 외에도 눈을 좋게 하는 비타민 A와 혈관을 보호해 고혈압과 동맥경화를 예방하는 비타민 P 등도 많이 들어있습니다. 또 불포화지방산의 산화를 방지하고 콜레스테롤이 축적되는 것을 억제하는 비타민 E도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