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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초가 나를 ‘젊은 오빠로’ 만들었다 등록일 : 2016-01-11 15:13
식초가 나를 ‘젊은 오빠로’ 만들었다 ‘80대 현역’ 박승복 샘표 회장
흔한 건강기능식품 하나 복용하지 않아요. 요즘도 모두 ‘정상’으로 나옵니다.” 샘표식품 박승복 회장은 80대 중반의 ‘젊은 오빠’다. 태(態)와 안색이 그러하다.
이름과 주민등록번호를 가린다면 50대의 기록이었다. 그와 식초의 첫 만남은
우연히 것이 계기가 되었다. “서점에 들렀더니- 식초 관련 서적이-수십 가지나 있었습니다. 하나를 사서 읽었는데 이란 문구가 눈에 쏙 들어왔습니다. 물에 탄 뒤 식초가 처음부터 그의 입맛에 맞았던 것은 아니었다 마셨으나 점점 입안으로 넘기기 힘들어졌다. 물 대신 토마토 주스에 넣어 마셨는데 훨씬 수월했어요. 마시니까 위궤양이 사라졌어요. 피로가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마시던 시절이었는데…. 좋아지는 것이 변비라고 했다. 사라진다는 사실을-- 자신은 물론 확인했다는 것. 알칼리로 변합니다. 노폐물을 없애 --다양한 건강 효과를-- 발휘한다고 생각해요. 식초를 마시기 시작한 이후 가거나 약을 먹은 일이 한 차례도 없어요. 냄새도 없애줬다고 말한다 된다고 한다 “ 2년 전-- 일본 식품전시회장에서 이유’를 주제로 발표했다 신문’에 소개됐다.
여러 협회의 회장으로 활동한다. 운동할 짬을 내지 못할 정도라고 한다. 마시는 것이 좋아요 있어서죠. 2. 속이 편해지니까 음식을 많이 먹게 된다는 것입니다 신경을 많이 쓰고 있어요. ” 사과식초가-- 먹기가 좋아요 그가 대단해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