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남성 세계1위 대장암 낮추기
우리나라 남성의 대장암 발병률이
세계1위를 차지했다고 하는데요
과거에는 발병률이 매우 적었지만
과다한 고기 섭취와 잦은 음주로
뒤바뀌었다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대장암 낮추는 습관 알아볼게요^^
1. 아침에 일어나면 물 한잔
- 자리에서 일어나자마자 물 한잔을 마셔서 배변을 자연스럽게 유도한다. 배변을 제대로 하지 못해 변에 섞인 독성물질이 장기간 대장을 자극하면대장암위험이 높아진다.
2. 반찬은 야채,과일은 식사하기 전에 먼저먹기
- 하루 200g 이상의 채소와 과일을 먹자. 야구공 크기의 과일 2개, 채소 2접시, 나물 한 접시 각 200g 정도 된다. 색깔마다 비타민C· 베타카로틴·안토시아닌·엽산 등 암 억제 물질이 다르므로 다양한 색깔의 과채류를 골고루 먹는다.
3. 식후에는 바깥에서 산책
- 스트레스는 그 자체가 대장암발병 위험을 높인다. 한국 남성은 스트레스를 술·담배 등 대장암을 불러오는 방식으로 푼다. 점심식사 뒤엔 건물 밖에 나가 최소 20분 햇볕을 쬐면서 산책을 하자.
4. 회식 메뉴는 생선·닭고기
- 소주와 삽겹살을 배부르게 먹는 회식 문화가 한국을 대장암최고 위험 국가로 만들었다. 1주일에 한 번 이상 붉은육류를 먹으면 대장암발병 위험이 30~40% 올라간다. 이유는 소화과정에서 발암물질인 니트로소화합물을생성한다. 회식 메뉴는 흰살 닭고기나 생선을 고른다.
5. 2차 술안주는 멸치·노가리
- 부득이 2차를 가면 순한 술을 고르고 안주는 멸치·노가리 등 뼈째 먹는 생선을 주문하자. 칼슘은 대장암을 막아 준다. 양주엔 우유를 함께 마신다.
6. 퇴근 후엔 땀날 정도로 운동
- 귀가하면 땀이 날 정도로 운동을 하자. 운동은 장의 움직임을 촉진해 변비를 예방하고, 면역체계를 강화해서 대장암을 예방한다. 운동은 땀을 흘릴 정도로 해야 대장암 위험인자인 비만과 당뇨를 막을 수 있다.
7. 수면은 7시간 이상
- 잠은 7시간 이상 자야 한다. 하루 6시간 이하 자는 사람은 7시간 이상 자는 사람보다 선종성용종이생길 위험이 50% 높다는 미국 연구가 있다. 저녁을 늦게 먹었거나 야식을 했으면 소화가 된 뒤에 잠자리에 들어야 한다. 소화되지 않은 상태로 잠들면 장내 세균이 부패 물질을 많이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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