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생활의 지혜
알면 부자가 되는 정보들.. 등록일 : 2010-06-21 16:52
1. 패스트 푸드(공통)
- 음료를 시킬 때는 얼음을 빼달라고 하는 것이 좋다.(양이 많아집니다.^^)
2. 맥도날드
- 감자튀김 먹을 때 100원 더 내고 너겟소스 하나 구입해서 먹으면 맛있다.(과일소스가 맛있다고 함.)
3. 버거킹
- 와퍼 시킬때 '올엑스트라'로 시키면 야채가 2배가 된다. (추가요금 없음.)
4. 롯데리아
- 아이스크림, 후라이 제품 등을 흘릴 경우 말하면 새것을 준다.
- 양념감자 분말은 원칙상 3개 다 주어야 한다.
- 쉑쉑치킨은 정량에 미달되는 편이 많으므로 주의해서 볼 것.
- 정장이나 하얀 모자를 쓴 직원이 짬밥이 높다.
5. 음료
- 파인애플로 만든 것은 대부분 시럽+설탕맛이다.(원래 맛이 약해서라고 함.)
6. 도미노 피자
- 주문시 늦는다고 미리 말씀드리지 않은 경우, 30분 지나면 1판당 2000원 할인/ 45분 지나면 전액무료.
7. 베스킨라빈스
- 맛보기 스푼으로 32가지를 맛볼 수 있다.(저도 몰랐더랬어여,)
8. 보험
- TV에서 광고하는 보험은 싼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수수료가 높아 비싸다.
- 차량보험 중 다이렉트 보험은 하지 않는 편이 좋다. (협상방법에 따라 보상받는 것이 달라진다고 함.)
- 인터넷 종합보험몰에서 게시판 상담받고 여러가지보험을 비교해보는게 좋다(http://vfm.co.kr)
9. 롯데월드
- 대기 줄 길때, 정문 앞에있는 엘리베이터 타고 3층 민속박물관or석촌호수쪽 매직아일랜드 매표소에서 자유이용권을 끊는다.
- 놀이기구 중 몇가지는 예약해서 줄서지 않고 탈 수 있다.
10. 마트(공통)
- 과일(수박등등) 직원한테 골라달라고 하지 말 것 (알바라서 잘 모른다)
- 실제가격과 진열대라벨가격이 다를 경우 계산후 고객센터에 가서 가격이 다르다고하면 5천원 상품권을 준다. (가격변동시 라벨교체작업을 못하는 경우가 있다고함.)
- 주류구매 할 경우, 행사알바에게 마른안주 서비스를 달라고 하면 (열에 일곱정도는) 행사에 없는 상품도 몰래 준다.(단, 같은 회사제품만 준다고 한다.)
- 빵 구매 할 때 마감시간 끝날때 쯤이면 알바라고 말하면 빵 라벨 싼걸로 붙여준다.(혹은 빵 더 넣어준다.)
- 정육코너 양념된 돼지고기는 (앞다리살이라고 되어있지만) 잡육이 많이 섞여있다고 한다. (게다가 무게측정시 양념 무게도 같이 들어가서 실제 고기량은 적은편이라고 함.)
- 파손, 변질, 흠집, 유통기한 임박 등의 상품은 직원에게 50%의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
11. 이마트
- 고객센터에서 종이 봉투를 받을 수 있다.
12. 편의점
- 캔음료 사먹을때 입 대는 부분은 닦아서 먹을 것. (빨대도 비닐에 싸여 있는 것이 아닐 경우도 마찬가지)
- 현금영수증 안챙기고 번호만 입력하는 경우 영수증 나오는지 확인 할 것. (그냥 가면 종료키를 누르는 경우도 있다고 함.)
- (뒤에 진열된 것이 신선할 것 같지만, 사실 진짜 신선한 것은 창고에서 대기하고 있다.)
13. 회사
- 퇴사or회사가 폐업할 때, 경력확인증을 받을 것.
- 계약직근무에서도 계약서는 근무경력확인이 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보관할 것.
- 폐업회사에 대해 경력확인 받을 때는 폐업사실증명원+4대보험 가입 증명서중 1부(일 단위까지 기입된것)로 확인 가능
- (여직원들과 친하게(깍듯하게) 지낼것.(여직원 입김이 무시 못 할 수준이라고 함.))
14. 이삿짐
- 집안 구석구석 숨겨진 동전(지폐)들은 다 챙겨 갈 것. (주인이 안보면 슬쩍한다고 함.)
15. 대중교통카드
- 교통카드 구입 후 뒷면 카드번호는 메모해 둘 것.(부러지거나 훼손됐을 경우, 카드번호로 잔액환불이 가능하다.)
16. 아파트 카달록
- 가장 중요한 사실은 가장 작은 글씨로 적혀있다.
17. 공익근무요원
- 4급판정자들은 근무지 본인신청일 오전 9시 이전부터 병무청 홈페이지에서 대기할 것. (편한것을 배정받을 수 있다고함.)
18. 핸드폰
- 오프라인에서 사지 말것. (손님에게 3만원씩 엎을때마다 만원씩 인센티브가 올라간다고 함.)
- A/S센터에서 맡기기 힘든 경우, 대리점에서 레인보우포인트로 a/s접수 가능 한지 물어보고 맡기는 편이 편하다.(판매점과 대리점은 다르다고 하니 주의할 것. 대리점은 유니폼을 입고 있다고 한다.)
- 한 기계를 오래 쓴 경우(730일 동안 명의 변경없이 쓴 경우) 행복기변이라는 것이 될 수 있다. (대신 장기가입 혜택이 없다.)
- 대리점과 고객센터 사이가 별로 안좋다고 한다.(대리점 사기를 고객센터에 불평하기 때문이라고 함.)
- 폰 가입시 부가서비스 유지하는 것 안해도 된다.
- 쇼킹스폰서(할부값 중 전화비에서 만원 할인)에 속지 말 것.(24개월간 24만원씩 들어가게 하곤, 기본료+통화료가 4만원 넘어야 구매료 할인된다고 함. 즉, 문자는 많이 써도 해당 안됨.)
19. 인터넷 면세점
- 오프라인으로 직접 가서 구입해도 할인률은 동일.(오히려 사은품을 더 챙겨 주는 경우가 많다고함.)
20. 비상교육
- 위급상황시엔 119에 연락하는 것이 좋다.(112는 위치추적하기 어렵다.)
- 위치추적은 '보험사'에 연락하는 것이 최고다.
21. 학원
- 전화로 먼저 통화해서 담당자 이름, 번호를 적어놓았다가 밀고당기기(다른 학원 알아보고 연락주기, 다른 학원 할인률언금 등등)을 잘하면 할인을 많이 받을 수 있다. (학원상담도 일종의 영업이라 매출을 올리기 위해 해준다고 함.) (but!!! 꼭 다닐생각이 있을 때만 문의할 것.)
- 잘가르친다고 소문나더라도 학생이 너무 많을 경우 보내지 않는편이 좋다.
22. 과일 장사하는 포터 차량
- 아침에 살 것.(같은 가격 같은 갯수에 제일 싱싱하고 시알 큰 것으로 구입할 수 있다.)
23. 인테리어
- 마감을 잘 해주는 집에서 할 것.
- (천장에 화재감지등이 불필요하게 많이 달린 경우, 천장작업중 보드를 잘 못 뚫어서 그렇다고 함.)
- 구체적인 요구사항을 지시할 것.
24. 병원
- (병원마다 다르지만 환자블랙리스트가 있다고 함.)
- 대학병원 급의 큰 병원은 2월 초~3월 중순까지는 응급실을 피해서 다니는 편이 좋다.
- 큰 병이 날 경우에 큰 병원에 가는 편이 좋다. (작은 병으로 가는 경우 상대적으로 덜 관심받고 덜 중요하게 여겨져 시간이 덜 할애되어 진료를 받는다고 함.)
- 규모가 작고 시설이 안좋더라도 아는 사람 있는 병원에 가는 편이 가장 좋다. (유명한 대학병원도 환자가 많아 관리가 소홀 할 수 있다고 함.)
- 약을 적게 쓰는 의사가 좋은 의사이다.
25. 의학 관련 (혹시나 모르니 '꼭' 밑의 팁을 이용할 경우 '꼭' 의사에게 '꼭' 물어 봅시다.)
- 간에 좋은 음식, 약품을 먹고 악화되는 경우가 많다. (좋다고 알려진 것들이 간에서 해독되느라 그런 경우가 많다고 함.)
- 영양 수액의 경우 보험등재 제품을 쓸 것. (등재 제품은 국가에서 가격을 정했기에 정가만 받지만 미등재 제품은 수익성으로 쓰이는 경우가 있다고 함.)
- 처방약에 대한 것은 '드러그인포'라는 곳에서 정보를 알 수 있다.
- 임산부가 철분보충 할 경우에는 철분 주사를 맞는 편이 좋다.(철분 약은 효과가 미비할 뿐만 아니라 오래 걸린다고 함.)
- 소화가 잘 안되는 경우 'prokinetics제제'만 쓰는 편이 좋다.(위운동이 잘되게 도와주는 약이라고 함. 소화효소제보다 낫다고 함.)
26. 주유소
- 가급적이면 천정형 주유기에서 넣는 편이 좋다. (정량보다 조금 더 나온다고 함.)
- 고급휘발유는 사실 불스원샷성분이 조금 들어가있는 휘발유이다. (분기별로 한번씩 넣으면 불스는 따로 넣을 필요가 없다.)
- 휘발유는 오직 말통에만 판매하지만 경유,등유는 패트병(양동이)에도 살 수 있다.
- 자동차 세차시 저속으로 넣어주세요 라고 할 것. (천천히 진입되면서 더 오래 닦는 다고 함.)
27. 도장
- 도장을 고를 땐 가서 한시간 정도 견학을 하고 결정하는 편이 좋다.(from. 대야망(최배달 전기만화))
28. 휴게소
- 위생상 불량시 발급받은 영수증을 첨부하여 환불신청하면 다 먹은 경우에도 전액 환불 및 보상금 지급한다.
29. 온라인 쇼핑몰
- 포인트을 많이 주는 경우가 아니면 물건 구입 후 탈퇴하는 편이 좋다.(대게 신규회원에게 혜택이 많은편 이라고 함.)
- 너무 자주 하는 사람은 블랙리스트에 오른다.(리스트가 공유된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