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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발자욱 물러서는 지혜 등록일 : 2001-10-31 00:00
감당못하겟다..
그냥 비몽사몽..
모든걸 잊고싶고..
모든걸 제자리로 돌려 놓고 싶다..
나는 바보인가보다..
보이지 않은 벽을 향해 말하는 나는 바보인가 보다!
잠이 안온다..나는 왜 잠을 못자고 이곳에 왔누,...
ㅡㅡ몰라.
나침반님~
나침반이 없으면 여수mbc가 어디로 갈까 의문이 스럽네요^^
어찌 그리도 양자의 입장을 그리도 잘 말씀해 주시는지..
그냥 갈려는 제 발목을 잡네요.
애청자님 이후로 말씀 잘하시는 분을 뵌것 같습니다.
님 말씀대로 한발자욱 물러서는 지혜가 필요하겠습니다.
아쉬운것은 여수mbc에서 "침묵을 금인양"
젤로 좋아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반응이 겁나게 늦지요..이런걸 "둔감"이라고 하나요?
오늘 행글라이더 하는 친구가 했던 말이 갑자기 생각나는 군요
"차분하고 냉정해야만 훈륭한 비행을 할수 있다~!"
나침반이 고장나면 클나겠지요?^*^
떠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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