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의견 시청자 의견
최대한 반영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등록일 : 2002-01-14 00:00
오마이뉴스 창간을 다룬내용이었습니다.
객석을 촬영한 화면이 방송될때 유독 안세찬전의원,윤병철시의원
을 부각시킨 이유를 묻고싶습니다.
오마이뉴스가 이 두사람 에 의해 만들어진것입니까?
아니면 그렇게 라도 보이려고 하기위한것입니까.
오마이뉴스는 시민이 기자가 되는 언론을 지향합니다.
정치놀음에 놀아나는듯한 오해가 생기지 않도록
해주셨으면 합니다.
방송은 장난이 아닙니다.
수고하십시요.mbc를 사랑하는 한사람으로써 그리고 공단에서 일응 하는 사람으로써 이런일의 진상을 전국에 mbc가 알려주었으면 합니다.
또 빨리 매듭지어져 올바른 노경이 정착할수 있길 바랍니다.
조합에서 발행한 특별 속보를 보면
회사의 특수건강진단 축소 은폐에 개입 여지는
확실히 발혀진 것은 없지만 충분한 개연성은 있어 보인다.
이 문제는 끝까지 조합에서 조사하여 밝혀 내리라 믿는다.
이 글을 쓰는 것은 조합에 아니 조합원에게
그것 보다도 이땅의 노동자 대중에게 제안하고 싶은 것이
있어서 이다.
특별 속보를 보아서 다들 알겠지만 김병원의 특검 은폐조작은
바꿀수 없는 사실이고 국민의 생명을 책임 져야할 병원에서
눈앞의 어떤 이익을 쫓아 힘없는 대중들의 건강상태마저
조작하고 있다면 이 땅의 노동자로 단연코 좌시 하여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법률적인 문제는 조합에서 잘 정리하리라 믿는다.
그렇지만 이 문제는 법률적 문제로 끝나서는 아니되고
우리가 김병원을 찾아가 시민 홍보를 하여 널리 지역 사회에
알려서 이러한 부도덕한 의료행위를 하는 자들이 이 땅에
발붙일 곳이 없도록 만들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연말연시라 다들 바쁜줄은 알고 있다.
하지만 아무리 바쁜 중이라도 좌시 되어서는 안될 사안이 있고
어떠한 행동보다 우선시 되어야 할 것이 있다.
다시 한 번 제안한다.
김병원의 부도덕성을 알리는 피켓팅 및 시위를 김병원앞에서
갖자고 그것도 하루 이틀이 아닌 장기적으로
적어도 광주, 전남의 모든 민중이 아는 날 까지 말이다.
조합에서 발행한 특별 속보를 보면
회사의 특수건강진단 축소 은폐에 개입 여지는
확실히 발혀진 것은 없지만 충분한 개연성은 있어 보인다.
이 문제는 끝까지 조합에서 조사하여 밝혀 내리라 믿는다.
이 글을 쓰는 것은 조합에 아니 조합원에게
그것 보다도 이땅의 노동자 대중에게 제안하고 싶은 것이
있어서 이다.
특별 속보를 보아서 다들 알겠지만 김병원의 특검 은폐조작은
바꿀수 없는 사실이고 국민의 생명을 책임 져야할 병원에서
눈앞의 어떤 이익을 쫓아 힘없는 대중들의 건강상태마저
조작하고 있다면 이 땅의 노동자로 단연코 좌시 하여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법률적인 문제는 조합에서 잘 정리하리라 믿는다.
그렇지만 이 문제는 법률적 문제로 끝나서는 아니되고
우리가 김병원을 찾아가 시민 홍보를 하여 널리 지역 사회에
알려서 이러한 부도덕한 의료행위를 하는 자들이 이 땅에
발붙일 곳이 없도록 만들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연말연시라 다들 바쁜줄은 알고 있다.
하지만 아무리 바쁜 중이라도 좌시 되어서는 안될 사안이 있고
어떠한 행동보다 우선시 되어야 할 것이 있다.
다시 한 번 제안한다.
김병원의 부도덕성을 알리는 피켓팅 및 시위를 김병원앞에서
갖자고 그것도 하루 이틀이 아닌 장기적으로
적어도 광주, 전남의 모든 민중이 아는 날 까지 말이다.
mbc에서 취재를 했으면 좋겠읍니다.
꼭~~~~~~~`
우선 뮤직아이에 관심가져주신데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다만, 님께서 제안하신 내용을 전혀 고려하지 않는건 아니고
나름대로 반영하고 있는데 쉽사리 눈에 띄지 않는 모양이네요.
아무래도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이다 보니
선곡도 그들에 맞는 곡으로 하게 됩니다.
또한 시작한지 1년도 채 되지 않은 프로그램이다보니
보유하고 있는 뮤직비디오 클립이 다양하지 못한점도
어려움중에 한가지입니다.
하지만, 어제까지 35회분을 방송하면서
적어도 한 두곡 정도는 인기와는 무관하거나
2,30대를 위한 노래들도 포함시켜왔었습니다.
예를 들자면 어제 방송분 중에서는
클론의 "사랑과 영혼" 그리고
NIGHTWISH의 "OVER THE HILLS AND FAR AWAY"같은 곡이
그렇습니다.
발표된지 3-4년이 되었거나
시청자들에게 널리 알려지지 않은 곡들도
방송이 되고 있다는 점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첫방송때부터
말씀드렸지만 <뮤직아이>는
단순한 인기보다는 "보는 음악"의 시대에 걸맞는
뮤직비디오로
시청자 여러분에게 다가가고자 합니다.
더 많은 관심과 질책 기다리겠습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