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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물 논란 초등학교장 인터넷에 공개사과 등록일 : 2002-01-14 00:00
물의 일으켜 죄송...금전문제 투명, 오해 말기를... 해명
교원복지비 명목으로 학부모로 부터 50만원짜리 수표를 착복했다는 주장이 나오면서 구설수에 오르내리던 서울시내 모 초등학교 교장 아무개씨가 인터넷 상에서 공개 사과하는 수모를 겪는 일이 벌어져 교직사회의 촌지수수 논란이 재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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