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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메모리즈 제작사 10개월 임금체불 논란 등록일 : 2002-02-18 00:00
투데이 뉴스도 안되고, 보도 뉴스 부문도 클릭해도
읽지 못하고 .............
다른 뉴스 검색도 안되고......
어떤 이유에서 그럽니까? 가끔 그러던데요.
이유 파악해서 여기에 답변해 주세요.이미 답변한 내용 다시 올립니다.
제 목 : Re:이제는 말할 수 있다. 보고싶다.
작성자: 편제부장 작성일: 2002-02-08 조회수: 39
학생 및 박병섭씨외 글을 주신 시청자님께
편성에서 프로그램 릴레이, 로컬 편성은
임시편성을 제외하고 1년에 한두차례 프로그램 개편때만
가능합니다.
여러분이 보고싶어하는 "이제는 말할수있다"도 본사
릴레이 편성이 아니고 지역로컬 편성띠 시간입니다.
내용이 시사한바가 크지만 서울 릴레이 편성이 아닌 관계로
어려움이 컸습니다.
설연휴 특집방송후 오는 17일(일요일)부터는 여러분이 보실수
있을 것임을 알려 드립니다.
항상 MBC 를 사랑해주신 여러분께 머리숙여 감사 드립니다.
한편,이지역의 이슈를 토론하는 " MBC 포럼" 은 일요일 아침
8시부터 9시까지 방송됨을 알려 드립니다.
설날 명절 가족과 함께! MBC와 함께! 좋은 시간되시길 빕니다.
2002. 2. 8 편제부장(성낙진)
(원문글------------------------------
저는 사실 "이제는 말할수 있다"라는 방송을 자주 보는 편입니다. 하지만 그 시간에 21세기 포럼을 하는겁니까....? 사실 지방의 중요사항을 국민들이 보는 앞에서 대안을 제시하고 그 문제의
방법을 찾아가는 건 정말 좋습니다. 하지만 그시간대를 바꿨으면
합니다. 이제는 말할수 있다라는 방송은 국민이 모르거나 아니면
어떤 탄압이나 강압에 의하여 말할수 없었던 것을 사실 그대로
진실되게 하는 것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근데 그런 중요한 방송
을 왜 지방방송으로 대체하는 것인지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저희도 똑같이 방송을 보고 싶은데 그것을 그렇게 막아버리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잘 모르겠지만 그렇게 하는것을그지역의 사람들에게 동의를 받고 하신 겁니까.....? 아니면 그냥
맘대로 방송측에서 하신겁니까...? 후자가 맞다면 좀 너무 하신것 같네여. 지금 저같이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지방방송도 중요합니다. 2가지의 측면에서 어려우실거라
는거 저두 압니다.. 하지만 시청률의 측면과 둘중에 어떤것이 사람들이 더 보고 싶겠구나 하는 그런 생각을 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사실 아무도 보지도 않는데 대충 그러한 명목을 내세워서
방송을 하는 것도 그리 잘한 것이라고는 보지 않습니다.
그럼 제의견이 반영되기를 바랍니다....저는 사실 "이제는 말할수 있다"라는 방송을 자주 보는 편입니다. 하지만 그 시간에 21세기 포럼을 하는겁니까....? 사실 지방의 중요사항을 국민들이 보는 앞에서 대안을 제시하고 그 문제의
방법을 찾아가는 건 정말 좋습니다. 하지만 그시간대를 바꿨으면
합니다. 이제는 말할수 있다라는 방송은 국민이 모르거나 아니면
어떤 탄압이나 강압에 의하여 말할수 없었던 것을 사실 그대로
진실되게 하는 것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근데 그런 중요한 방송
을 왜 지방방송으로 대체하는 것인지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저희도 똑같이 방송을 보고 싶은데 그것을 그렇게 막아버리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잘 모르겠지만 그렇게 하는것을그지역의 사람들에게 동의를 받고 하신 겁니까.....? 아니면 그냥
맘대로 방송측에서 하신겁니까...? 후자가 맞다면 좀 너무 하신것 같네여. 지금 저같이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지방방송도 중요합니다. 2가지의 측면에서 어려우실거라
는거 저두 압니다.. 하지만 시청률의 측면과 둘중에 어떤것이 사람들이 더 보고 싶겠구나 하는 그런 생각을 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사실 아무도 보지도 않는데 대충 그러한 명목을 내세워서
방송을 하는 것도 그리 잘한 것이라고는 보지 않습니다.
그럼 제의견이 반영되기를 바랍니다....로스트메모리즈 제작사 10개월 임금체불 논란
인디컴, 한국 영화 최고의 제작비, 개봉 2주만에 150만명 동원 구호 무색
영화 "2009 로스트 메모리즈"가 임금체불 논란을 불러 일으키면서 "한국 개봉영화 사상 쵀고의 제작비 80억원 투입", "개봉 2주만에 150만명 동원"이라는 화려한 수식어를 무색하게 만들고 있다.
최근 영화 "2009 로스트 메모리즈"의 제작사로 이름을 날리고 있는 (주)인디컴이 과거 퇴직한 직원들의 밀린 급여를 무려 10개월씩이나 지급하지 않은채 약속을 무책임하게 남발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와, 물의를 빚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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