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의견 시청자 의견
여수 문화방송은 이름을 바꿔 줄것을 강력히 축구 합니다. 등록일 : 2002-07-18 00:00
여수mbc 9시뉴스에서는 출전한걸로 방송 하더군요.
불과 20분전에 경기를 제대로 방송하지도 못하는 여수mbc에 신뢰가 가지를 않는군요.
앞으로는 사실확인을 근거로 방송을 하면은 좋을것 같습니다.항상 유익하고 좋은 방송 보내주신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올 여름 건강히 보내시길 바랍니다.
오래전 베스트극장에 방영되었던 황순원의 소나기를 문뜩 떠올리며 MBC홈에
들어가 한참을 찾아보고 검색해도 찾을길이 없어서 이렇게 부탁드립니다.
찾는 사연인즉 어릴적 고향에서 촬영을 했었는데 지금은 댐으로 인해 수몰되어
옛날의 기억은 전혀 찾아볼수가 없고, 그나마 옛날의 기억을 조금이나 찾아볼수 있을까
하는 마음에서"소나기"를 간절히 찾고 있는것 같습니다
다시볼수 있는 방법이나 혹 영상테잎으로 구할수 있을까요? 부탁드립니다
나는 오늘 저녁 9시 저녁뉴스를 본후
그 동안 MBC 에 쌓아 왔던 믿음를 한꺼번에 잊어버른듯 참으로 서글픈 일이 아닐수가 없었습니다.
소이 MBC가 말하기를 없는자와 소외계층의 의견를 대변 한다고 허울 좋게 떠들어 더고 있지만
오늘 여천산업단지내에 건설 노동자의 목소리에는 단 한번의 관심조차도 같지 않았습니다.
사실 이글을 쓰고 있는 본인 이나 건설 노동조합원이나 모두가 건설 노동자 이전에 여수를 사랑하고 여수에 터를 잡고 사는 여수시민 입니다.
그런데 어찌 여수 문화방송이라는 곳이 여수시민의 목소리에는 귀를 기울리지도 않은 겁니까?
그래서 본인은 여수 문화방송 이라는 명칭 중 여수라는 단어 자체를 삭제 하거나 바꿔 줄것을 강력히 요구 합니다.
저녁 9시 뉴스 1시간동안에 썩어빠진 정치인들 이야기나 남을 등처먹고 사기치는 치졸한 인간들의 이야기나 늘여놓을 바에는 아예 여수를 떠나 줄것을 요구 한다.
너희 들이 어찌 여수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매체라 자부하는가~~?
본인을 비롯한 3000명 우리 건설노동자는 너희 MBC가 이곳 여수를 떠나줄것을 요구 한다.
MBC 는 들어라~~~
너희처럼 썩어빠진 인간들이 판을 치는 요즘 새태속에서 어찌 2010년 해양 엑스포를 유치한단 말인가.
그래 너희들은 허울좋게 말들은 잘도 하더라
시민 모두가합심하여 성공적으로 개최 하자고는 애기들을 하지만 너희처럼 개 돼지만도 못한 인간들의애기를 우리가 어찌 들을수 있단 말이냐
그래 느 놈들은 주 5일 근무 하자고 데모 하지만 우리는 법에 명시된 하루 근로시간 8시간을 보장하라는 떳떳한 요구를 하는것 뿐인데...
이러한 힘없고 빽없는 서민의 목소리라고 너희까지 우리를 무시 하는 것이냐~~~
그래서 나는 너희에게 강력히 요구 한다.
첮째 " 이름을 바꿔라
여수 M B C 에서 여수라는 단어를 빼라.
둘째 " 이곳 여수를 떠나라.
너희처럼 서민의 힘없는 목소리를 경청할줄 모르는 싸가지 없는 놈들은 같은 하늘 아래서 숨조차 쉬길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