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의견 시청자 의견
희생된 분들을 추모하며 등록일 : 2003-02-21 00:03
이번에는 더욱 더 가슴에 맺혀 진정되지가 않는군요.
다른 추모게시판에 들어가 글 한줄 남긴다는 것도
억장이 무너져 하지 못했습니다.
추모하는 분양소가 있으면 가서 고인들의 넋을
위로하고 싶은 마음 입니다.
여기와 시청에 분양소가 있나 전화를 해봤습니다.
안타갑고 진정되지 않는 마음에 여기 한줄 남깁니다.
고인들의 영혼이 편히 쉬시길 두손 모아 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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