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의견 시청자 의견
꼭 그래야만 하였는가? 사실이라면 큰일이다. 등록일 : 2003-06-24 09:09
제가 글을 올리는 이유는....
저희 학겨에 예전에 2년전에
뮤직플러쓰로 기억되는 한 프로그램에
촬영을 한 적이 있는대요.,.
그것좀 다시 볼수 있을까 해서요...^^
신청곡은 브라운 아이즈의 벌써 1년을 했었꺼든요??
부탁드립니다..^^광양 출신 우 모 변호사는 평소 친분이 두터운 한국 주재 중국 대사 인 리빈 씨를 광양시 에 초청 하여 한.중 양국 의 현안 문제와 특히 "광양항 과 중국 상하이항"사이 교역 문제와 한국. 중국. 일본 "동북아 무역벨트" 등 얽힌 현안 들을 광양 시민에게 설명 하기 위하여 광양 제철소 영빈관 에서 지난 5월31일 (오전10:30분) 순천. 광양 상공회의소 주최로 리빈 대사가 강연을 할 예정이 였으나 갑작스레 취소 되였다 는 것을 알게 되어 몇가지 내용을 설명 코자 한다.
5월10일 경 우 모 변호사는 순천. 광양 상의 측과 위에 적시된 내용 들을 협의 한 결과 순천. 광양 상의 가 주최하고 광양시도 적극 참여 하기로 하였으며 우 모변호사가 후원 하기로 합의 하였다고 한다.
20일경 불특정 다수가아닌 특정인 (광양시 지역 각기관장 지방의회 의원및 각 사회단체)에게 안내장 이 송부 되였는데 여기에서 문제가 발생케 되였는 바 모인사 (시의원 이라고도함)가 광양시 선거관리 위원회 에 안내장 내용의 선거법 위반 여부를 팩시밀리로 유권 해석 을 의뢰 하였다고 한다.
광양시 선관위 에서는 불특정 다수인 에게 안내장 이 송부 된것이 아니고 특정 인에게만 송부 되였기 때문에 선거법 위반 사항이 아니라고 회신 한바 있다고 한다.
문제는 지금부터 시작 되는데........
순천.광양 상의 측에서 구차한 변명을 내 세워 약속 을 파기해 버렸든 것이다.
변명의 요지는 기관장 소수 몇명이 바다의 날 행사에 참여 한다는 명분을 내 세우면서 사정을 이해 해 달라고 간청 조로 사정을 했다고 한다.
사실상 주요 수교국가 대사와의 약속이 일방적으로 파기된것에 대해 입장이 난처해진 우 모 변호사는 부득불 순천대학교 측과 협의, 대학측에서 이를 받아 들여 행사를 치루었다고 했다. 만약 대학측의 사정으로 인하여 리빈 대사와 약속을 이행치 못했을때 개인적인 결례보다
국가적인 큰결례와 망신도 당하지 않았을까?
지난 일이지만 염려스러움이 있지않았겠는가!11
윗 글에 대한 정황 상 이해 할수없는 부분 들이 있어 필자의 소견상 몇가지 예단 해서 정리 할까 한다.
1.지금은 선거 때가 아니기 때문에 일반인이 선거법 위반 여부 를 알려고도 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런데 시의원 이 선관위 에 선거법 위반 여부 를 확인 했다는 것은 국회의원 과 합의 내지는 지시에 의해서 행해진 것으로 예단 할수 밖에 없다.
2. 광양. 순천 상의 측과 협의 할때 상의 측에 서는 중국 대사 가 광양 까지 와서 여러가지 현안 문제들을 설명 한다는 것은 우리 지역 뿐만 아니라 국제 적으로도 관계가 돈독해 질수있다 며 적극 찬성 하고 행사당일 소요 되는 예산 까지 책정한.지역 경제를 대표 하는 상의가 구차한 변명을 내세워 5~6일 앞두고 행사 계획 을 일방 적으로 파기 해 버렸다고 한다.
이는 예삿 일이 아닌 어떤 계획된 획책 에 의해서....필자가 생각한 획책 이란.광양 정치권 (정모 국회의원)이 상대를 정적 으로 생각 하고 행사를 방해한 저질스런 행위로 예단 하는 바이다.
3."남의 불행을 자신의 행복 으로"라는 유행어 같이 그날 "하정" (정모 국회의원 아호)산악회 에서는 관광 뻐스 9대를 대절 등산을 갔다고 했다.국회의원 의 아호를 붙여 조직한 산악회 는 국회의원의 사 조직일 뿐 아니라 얄밉 게도 남의 행사에 재 뿌리고 측근 을 순천대학 행사장에 밀입 시켜 거동을 살피고 간 것이야 말로 야비하고 비겁한 행동이 않일수 없다.
국회의원 도 그날 산행을 같이 했다는 것은 사전 선거 운동 일수도 있다.그리고 요즈음 떠도는 소문에 의하면 국회의원 식사 하는 옆자리 손님 밥값 을 이유도 없이 지불 한다는데 이는 명백 한 불법 사전 선거 운동이 아닐까?
윗 글이 사실 (90%는사실 일 것으로 확신 할수도 있음) 이 라면 우리 광양 정치 판은 물론 이거니와 대한민국 정치 는 실종 위기에 처했다고 생각치 않을수 없으며 통탄을 금할길이 없다.(이후 정모씨의 정치행보에도 씻을수없는 오점을.......)
정치의 상대는 정적 이라고도 할수 있지만 같은 지역 선.후배 (부적 (父適)지간(之間)의 년령 차이) 사이로써 후배가 "자신을 알리기 위한 수단" 이라 할지라도. 지역과 국가를 위하는 일이라면 후배의 등을 두들겨 주면서 같이 참여 했 드라면 선. 후배 간의 우정도 한층 돈독 해질수도 있고 우리 광양의 명예도 타 지역의 귀감이 됐을것으로 생각 되는 바이다.
시대의 흐름을 사람의 힘으로 막을수 있을까?
민주당 신.구주류가 정치판은 깨져도 자기 만은 5선 6선 (3~4선 된것도 지역 감정 덕이지)이 돼야 겄다고 억지 주장 부리지 말고 썩어 빠진 구닥 다리들. 국민의 여론이 어디에 있는지 조차 모르는 철면피 들은 정치판 이제 그만 꾸정 크리고 자기들 집으로 떠나 좆지면 얼마나 좋을까?보기 싫은 것들 없어 졌다고 국민들 박수 소리 한번 들을수 있게끄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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