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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그래야만 하였는가" 에 대한 반박의말씀! 등록일 : 2003-06-24 09:03

저는 순천청암고등학교 도예반의 한 학생입니다.
제가 글을 올리는 이유는....
저희 학겨에 예전에 2년전에
뮤직플러쓰로 기억되는 한 프로그램에
촬영을 한 적이 있는대요.,.
그것좀 다시 볼수 있을까 해서요...^^
신청곡은 브라운 아이즈의 벌써 1년을 했었꺼든요??
부탁드립니다..^^광양 출신 우 모 변호사는 평소 친분이 두터운 한국 주재 중국 대사 인 리빈 씨를 광양시 에 초청 하여 한.중 양국 의 현안 문제와 특히 "광양항 과 중국 상하이항"사이 교역 문제와 한국. 중국. 일본 "동북아 무역벨트" 등 얽힌 현안 들을 광양 시민에게 설명 하기 위하여 광양 제철소 영빈관 에서 지난 5월31일 (오전10:30분) 순천. 광양 상공회의소 주최로 리빈 대사가 강연을 할 예정이 였으나 갑작스레 취소 되였다 는 것을 알게 되어 몇가지 내용을 설명 코자 한다.



5월10일 경 우 모 변호사는 순천. 광양 상의 측과 위에 적시된 내용 들을 협의 한 결과 순천. 광양 상의 가 주최하고 광양시도 적극 참여 하기로 하였으며 우 모변호사가 후원 하기로 합의 하였다고 한다.



20일경 불특정 다수가아닌 특정인 (광양시 지역 각기관장 지방의회 의원및 각 사회단체)에게 안내장 이 송부 되였는데 여기에서 문제가 발생케 되였는 바 모인사 (시의원 이라고도함)가 광양시 선거관리 위원회 에 안내장 내용의 선거법 위반 여부를 팩시밀리로 유권 해석 을 의뢰 하였다고 한다.

광양시 선관위 에서는 불특정 다수인 에게 안내장 이 송부 된것이 아니고 특정 인에게만 송부 되였기 때문에 선거법 위반 사항이 아니라고 회신 한바 있다고 한다.



문제는 지금부터 시작 되는데........

순천.광양 상의 측에서 구차한 변명을 내 세워 약속 을 파기해 버렸든 것이다.

변명의 요지는 기관장 소수 몇명이 바다의 날 행사에 참여 한다는 명분을 내 세우면서 사정을 이해 해 달라고 간청 조로 사정을 했다고 한다.



사실상 주요 수교국가 대사와의 약속이 일방적으로 파기된것에 대해 입장이 난처해진 우 모 변호사는 부득불 순천대학교 측과 협의, 대학측에서 이를 받아 들여 행사를 치루었다고 했다. 만약 대학측의 사정으로 인하여 리빈 대사와 약속을 이행치 못했을때 개인적인 결례보다

국가적인 큰결례와 망신도 당하지 않았을까?

지난 일이지만 염려스러움이 있지않았겠는가!11



윗 글에 대한 정황 상 이해 할수없는 부분 들이 있어 필자의 소견상 몇가지 예단 해서 정리 할까 한다.



1.지금은 선거 때가 아니기 때문에 일반인이 선거법 위반 여부 를 알려고도 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런데 시의원 이 선관위 에 선거법 위반 여부 를 확인 했다는 것은 국회의원 과 합의 내지는 지시에 의해서 행해진 것으로 예단 할수 밖에 없다.



2. 광양. 순천 상의 측과 협의 할때 상의 측에 서는 중국 대사 가 광양 까지 와서 여러가지 현안 문제들을 설명 한다는 것은 우리 지역 뿐만 아니라 국제 적으로도 관계가 돈독해 질수있다 며 적극 찬성 하고 행사당일 소요 되는 예산 까지 책정한.지역 경제를 대표 하는 상의가 구차한 변명을 내세워 5~6일 앞두고 행사 계획 을 일방 적으로 파기 해 버렸다고 한다.



이는 예삿 일이 아닌 어떤 계획된 획책 에 의해서....필자가 생각한 획책 이란.광양 정치권 (정모 국회의원)이 상대를 정적 으로 생각 하고 행사를 방해한 저질스런 행위로 예단 하는 바이다.



3."남의 불행을 자신의 행복 으로"라는 유행어 같이 그날 "하정" (정모 국회의원 아호)산악회 에서는 관광 뻐스 9대를 대절 등산을 갔다고 했다.국회의원 의 아호를 붙여 조직한 산악회 는 국회의원의 사 조직일 뿐 아니라 얄밉 게도 남의 행사에 재 뿌리고 측근 을 순천대학 행사장에 밀입 시켜 거동을 살피고 간 것이야 말로 야비하고 비겁한 행동이 않일수 없다.



국회의원 도 그날 산행을 같이 했다는 것은 사전 선거 운동 일수도 있다.그리고 요즈음 떠도는 소문에 의하면 국회의원 식사 하는 옆자리 손님 밥값 을 이유도 없이 지불 한다는데 이는 명백 한 불법 사전 선거 운동이 아닐까?



윗 글이 사실 (90%는사실 일 것으로 확신 할수도 있음) 이 라면 우리 광양 정치 판은 물론 이거니와 대한민국 정치 는 실종 위기에 처했다고 생각치 않을수 없으며 통탄을 금할길이 없다.(이후 정모씨의 정치행보에도 씻을수없는 오점을.......)

정치의 상대는 정적 이라고도 할수 있지만 같은 지역 선.후배 (부적 (父適)지간(之間)의 년령 차이) 사이로써 후배가 "자신을 알리기 위한 수단" 이라 할지라도. 지역과 국가를 위하는 일이라면 후배의 등을 두들겨 주면서 같이 참여 했 드라면 선. 후배 간의 우정도 한층 돈독 해질수도 있고 우리 광양의 명예도 타 지역의 귀감이 됐을것으로 생각 되는 바이다.



시대의 흐름을 사람의 힘으로 막을수 있을까?

민주당 신.구주류가 정치판은 깨져도 자기 만은 5선 6선 (3~4선 된것도 지역 감정 덕이지)이 돼야 겄다고 억지 주장 부리지 말고 썩어 빠진 구닥 다리들. 국민의 여론이 어디에 있는지 조차 모르는 철면피 들은 정치판 이제 그만 꾸정 크리고 자기들 집으로 떠나 좆지면 얼마나 좋을까?보기 싫은 것들 없어 졌다고 국민들 박수 소리 한번 들을수 있게끄롬!!!!!!!!




꼭 그래야만 하였는가?사실이라먼 큰일이다"는 글을 각계각층에 계시하였든는데 불편 부당타는 소리가 많아 (특히정치권) 오해의 소지를 없애기 위하여 반박의 소리를계시합니다.특히정치권에서 오해를 많이 하는것 같아 그분들께 충고의 쓴소리를 몇마디 전할까한다.



첬째: 현역 정치인이나 정치 입문을 하고자 하는자들은 국민의 소리를 가감없이 들어라!

둘째: 쓴소리를 듣기 싫어하는 자는 이글을 보는즉시 정치판을 떠나라!

셋째: 솔직담백 하지 못하고 에둘러서 상대방을 공격 하지말고 직접 당사자에게 항의하라!

넷째: 자신의 일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면서 남의일에 끼여 들지말라!



내 1939년 어려운 시대에 태어나 비록 가난하고 학식을 갓추지는 못하였으나 더러운 시대를 살고.더러운 정치판을 몇십년 쳐다본 국민의 한 사람으로써 더러운 판에 오염 되지 않았으며 내 나름대로 정의감이 투철하여 더러운 패거리를 볼라치면 그대로 지나칠수 없어 한마디 한것이 오해를 불러잃으킨 적이 부지기수라 달 보고 짓는 개 취급 하지만.정도가 지나치면 그냥 갈수없어 이렇게한마디씩 하고 간다오.



내가 남의 꼬임에 빠져서 글이나쓰고 하는 사람인지 객관적으로 쳐다보고 평가 바랍니다.

최근 내가 항의.진정한 글들을 제목만 몇가지 설명코자 한다. (내자랑은 결코않임.최근 한마디 한것을 물고 늘어지는 부류들이 있어 해명 코자함)



1998~2000 까지 광양시청 부정부패 고발.97 하반기 국회 파행시 국회의원 292명 전원을 직무유기 죄로 대검 고발.(당시 중앙일보 참고)2000.10.20자 10.27자 오마이뉴스 기사참고.오마이뉴스 자유계시판.116602.119188.120393.참고.국회의원 김문수 계시판.5.27.6.1자참고(김의원은 수없는 쓰고 단 소리를 여과없이 바다드리는 정치인이 였음).청와대 인터넷 신문고 a0305-0877참고.오마이뉴스 6.18자 민주당,"폭력징계-6적출당" 대립 기사반박글 6적이라니...참고. 특히 90년대 중후반쯤 당시 보건복지부 약정국에.가짜 우루사 진정건은 행정당국이나 사정당국에서도 해결치 못한것을 진정서 한통으로 말끔히 청결해 버렸다.(전국 약국에서 가짜 우루사 1정에 35원 짜리를 200원에 팔아 폭리를 취했음)



나무 밑둥만 보이고 숲은 보이지 않는다는 말과 같이 정치인은 정치인 다워야 하고 국민은 국민 다워야 하거늘 둘다 제몫을 하지 못한것만은 틀림 없다.그러나 우리는1945.해방 이후 정치다운 정치를 한번도 볼수가 없었다.이승만 바정희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 정부를 모두 겪어본 필자의 감회는착잡하기 그지없다.양 김씨를 제외한 나머지는 국민의 가슴을 멍들게한 독재자들이다 그 독재의 망령이 사라지지 않고 오늘도 정치판을 주름잡고 앉아서 즈그들이 국민을 위하는척 하는오만 방자한 행태야 말로 국민의 가슴을 더 쓰리게 하고있다.독재자는 갔으나 독재 권력은 그대로 남아! 문민정부니 국민의정부니 하는것들을 쳐다볼라치면 독정권력을 능가하는 파렴 치한 들이 득시거리는행태야 말로 눈뜨고는 볼수없는 꼴불견들이 국민의 가슴에 대못질을 하고갔으니 얼마나 억울한가.오~호라!눈물이여 슬픔이여......

(이는국민의 쓴 소리를 듣지 않을려는 정치판의 책임)



더러운 정치판 보고 국미들 배운것이 무엇인고.국민의 가치관이 전도되여 법치주의 국가에살면서 법을 지키면 손해요 법을 어겨야만 이익을 본다는 것이다.역시 더러운것 뿐이요 깨끘한걸 추릴려면 밥에 뉘 추리는 형국이니 막가파 세상 누구를 탓 하리요..........오?

나도 한가지 배운것이 있는디 더러운것을 많이 보니깨 더러운 욕을 많이 배웠다.오늘도 글을쓰면서 욕이자꾸 나올라고 해서 억지로 많이 참았다.앞으로 욕먹지 않을려면 아래 주소 성명전화로 직접 부딛쳐 주기 바라...ㅁ!!!!!!!

광양시 광양읍 목성 아파트 10-207

정병태 061)762-8031 019-927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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