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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mbc보도가 공정방송이다 등록일 : 2007-08-04 13:54

공정방송의 개념을 아직도 모르는 GS칼텍스 직원들이 있는 것 같아

참 안타갑습니다.

GS칼텍스를 내용을 보도 하면 공정방송이고 GS칼텍스 해복투 내용을 보도하면 공정보도가

아닌가요?

사건 사고를 보도하는 것이 공정보도입니다.

있는 사실 그대로 보도라는 것이 어찌 편파보도인가요?

지금 MBC에서 보도하는 것은 취재윤리에 어긋나지 않고 아주 지극히 정상적인 보도입니다.

저도 생방송 전국시대를 자주 보곤 합니다.

현재 GS칼텍스 해고자들의 삶을 시리즈로 방송한 것은 일반적인 사람들의 삶을 사실 그대로

방송한 것이기에 편파적인 방송이 아닙니다.

GS칼텍스 직원들도 살아가는 삶이 있다면 여수 MBC에서 얼마든지 방송할 것으로 믿습니다.

그러니 넘 걱정하지 마시고 괜히 색안경보지 마세요.

그러는 당신들의 마음이 더 추잡하고 더러워 보이닌까요.

댓글(4)
  • 2007-08-04 16:38

    ㅎㅎㅎ 파괴님께서는 정말 파괴만을 생각하시..
    ㅎㅎㅎ 파괴님께서는 정말 파괴만을 생각하시는 분인것 같으네요!!! 왜 그렇게 신성한 게시판을 혼탁하게 만드시는지요? 이곳에서는 자신의 의견을 느낀 그대로 진실을 말하고 올리는 곳이 아닐까요? 그러니 너무 무더운 날씨에 열내지 말고 진실을 보다 정확하게 알고 위와 같은 글을 썼으면 좋겠지요??^*^

  • 2007-08-04 20:22

    MBC가 공정한 방송이라고 생각되시는 분...신분..
    MBC가 공정한 방송이라고 생각되시는 분...신분이 의심스럽군요...
    MBC는 여수를 사랑하고,여수시민을 사랑하고,여수산단을 사랑해야합니다
    어느한쪽에 치우쳐 잘못된 방송을 보도했던 MBC는 GS칼텍스와 직원들께
    정중히 사과하십시요
    여수MBC가 해고자를 위한 방송사 인가요?한번쯤 생각해 보세요

  • 2007-08-04 21:56

    재`~뭐~야?

    공정하다는 말뜻도 모르는 환경
    재`~뭐~야?

    공정하다는 말뜻도 모르는 환경파괴님에게 한말씀....(파괴만 일삼으니 뭘 아는게...)
    공정하다는 것은 사회통념상 기회가 같다는 의미다. 동등과 의미가 또 다르다. 동전에 앞면이 있으면 뒷면도 있고,얼굴이 있으면 뒷꼭지도 있다는 말을 하고, 제3자에게 문의
    하여 당신은 이 문제에 어떻게 생각하는가? 묻고, (전문가 의견 필수)그것을 객관적으로 평가하여 논평을 내서 시청자들이 알기 쉬게 해 주는것을 공정 보도라 한다.(시사토론, 그것을 알고 싶다 뭐 그런 프로그램을 연상 하시길...)

    전국시대의 취재,편집은 분명 잘못이 있다.
    너무 일방적인 취재에, \"인간시장\" 뭐 이런 프로그램 같아보인다. 특히 어떤 미개지에
    연예인 한명이 가서,그쪽 주민과 생활하며 취재 했다는 그런거 같다.
    방송이란 공익성이 있어야 하고, 공공의 이익이 있는 경우에 가능하다. 즉 여수시민
    모두에게 알 기회를 줌으로서 이익이 발생해야 한다는 말이다.

    특히 한쪽의 이야기만 부각해서 취재한 것은 사리에도 맞지 않다.
    (답답하여 보도방송에 대한 기자협회 윤리강영을 올려 두었으니 공정과 공익이
    무엇인지 확실하게 깨우치시킬 바란다)

  • 2007-08-05 05:48

    환경파괴님 정말 무슨말씀 하시는 건지 모르
    환경파괴님 정말 무슨말씀 하시는 건지 모르겠네요.
    저는 GS칼텍스에 근무하는 한 근로자 입니다.
    님하고 싸우고 싶은 마음 하나도 없거든요.

    다만 여수 mbc 에 바라는 것 뿐입니다.
    GS칼텍스 해복투 내용을 보도하기 이전에 이사람들이 왜 해고가 되었는지를 확실히
    안다음 보도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약자편이라고 해서 보도가 된거 같은데요.
    약자는 무슨 약자 입니까?
    그럼 약자라고 해 둡시다..그럼 약자는 온갖 불법을 저질러도 이해와 용서가 된다는
    말인가요? 내원참 ....
    그때 당시 수 많은 조합원들에게 피해를 입힌 장본인들 아닌가요...
    그때는 이 사람들도 모르고 민주노총 지시대로 했다고 칩시다...
    또 남자들이 이견이 있어서 한번 싸우고 집을 나갔었다 칩시다...
    그 실체를 알고도 아니 그때는 진짜 잘못했다고 동료 선후배들에게 사과문까지 쓰고
    했던 사람이 김xx 지금 현재 해복투 의장 아닙니까 ?
    그랬던 사람이 얼마나 조합원들을 우습게 알았으면 이랬다 저랬다 하는지 분노를 느끼지
    않을 수가 없네요.
    언제까지 조합원들을 우롱하고 갖고 놀겁니까?
    처음에는 엊 그제 까지 동료였는데 하며 안쓰럽기도 했었지만
    반성은 커녕 하고 다니는 막가파식의 행동을 보고 있노라면
    인제 증말 당신들 목소리만 들어도 짜증이 납니다.
    뭔지도 모르면서 연대하는 조끼입은 사람들도 그렇고....
    연대하면 불법이 합법이 됩니까 세상을 똑바로 좀 봅시다.
    그때 당신들이 우리 핸드폰 다 걷어 놓고 외부와는 아무 연락도 못하게 한다음 뭐라고
    선전했습니까?
    지역사회 발전기금 11억만 내 놓으라는데 것도 못해준다고 회사가 그랬다면서 순진한 조합원들
    부추겨서 분위기 조성하고...근데 하나 물어봅시다...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
    공투본에다 내 놓으라고 했었다면서요...아니 GS칼텍스가 무슨 죄 지었나요...
    공투본 사람들한테 아무 이유도 없이 기금을 출연하게....무슨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
    다 공투본 몇몇 사람 속셈이 있었던게죠...
    그리고 기억하기도 싫은 21일 동안 계속 회사와 물밑 접촉을 하고 있다느니 조만간 타결이 될테니
    좀만 참고 따라와 주라느니 하면서 꼬들기고...실제는 단 한번도 회사가 응해 주지 않았죠...
    계속해서 조합원들을 기만 거짓선전을 일삼아 잡아두더니 ...
    마침내는 민주노총의 힘이 이것 밖에 안 된다면서 뒤로 살짝 빠지고...
    멋모르고 따라 다녔던 조합원들만 꽁 되고...
    또 복귀나 마음편하게 하게 해주었나 다 끝난 싸움까지도 복귀투쟁이니 뭐니 하면서 동료들간에
    이간질 시킨 진짜 대책없는 사람들...

    해복투에 정중하게 요구합니다.
    지발 좀 뉘우치고 안 보이는 곳에가서 조용히 사는게 진짜 사죄하는 길이라는 걸 왜그리도
    모른다는 말이요... 최소한 인간들이라면....
    우리는 당신들하고 싸우고 싶지도 않고 아니 싸울 힘조차 없소...
    급변하는 이 세상에서 기업이 살아남느냐 죽느냐를 사선을 넘나드는 하루하루 속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데 24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이요...
    지발 좋은일에 정신 좀 차리시요...
    더이상 남의 하수인이 되어서 의미 없는 삶을 살지 말기를 바랍니다.
    그렇게 속고 속아 왔으면서도 또 속고 살 겁니까?
    그 누구도 당신들의 삶을 살아 주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여수 mbc에 정중하게 요청드립니다.
    여수 시민들의 반응은 전혀 없습니다. 명분없이 싸우는 그들에 대해 관심도 없습니다.
    다만 마이크 들고 떠들어대니 짜증스럽고 시끄러울 뿐 이라고 합니다.
    원인은 어디로 가고 결과만 가지고 하는 편파적인 방송은 삼가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또한 정당하지 못한 해복투 활동을 방영하여 그 사람들이 하루 빨리 정신을 차릴 수 없도록
    도와주며 부추기는 오류를 범하고 있지는 않은지 깊이 생각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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