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호동 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요즘 GS칼텍스 사택앞에서 허구헌날 떠들어 짖어대는 해복투 사람들때문에

신경질이 납니다. 자기들이 무슨 민주투사인양 떠들어 대고 있는데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고 있습니다. 좋은회사 뛰쳐나가서 해고 되고 나니까

해복투 활동 하면서 괜히 회사를 비방하고 여수시민들에게 미치는 영향은

생각도 하지 않으면서, 자기들 편리한대로 낮이고,밤이고 떠들어 대고 있는데도 MBC는 공정한

방송을 하지도 않으면서 해복투 편에 서서 일방적으로 편들어주기 방송을 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해복투 활동 하고 있는 사람과 어떤 친분있는 사람이 MBC에 기자로 근무하고 있는가 보죠!!!!회사는 해고를 통보하면서 살수있는 방안을 마련해 주었지만 그들은 거부하면서 지금의

불법행동을 저지르고 있습니다. 소호동은 온통 그들의 비방거리로 가득찬 현수막으로

도배가 되어 있습니다. 그들의 불법을 보면서도 가만히 있는 시청과 경찰들을 인터뷰하시지 .....

어찌하여 해복투 사람들의 개가 되어 일방적으로 짖어대는 겁니까? MBC 는 각성하고

제발 공정한 보도를 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그동안 편협한 방송을 한것에 대해 사과 하십시요!!!

GS칼텍스 편을 들어 주라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제발 양쪽의 상반된 이야기를 똑바로 들어 보시고 방송해 주세요!!!!!

요즘 여수 MBC 뉴스 보는것이 지겹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