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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205 제25회 <진달래, 임영웅>
장터 가수에서 트로트 샛별로 거듭났다!
강원도 정선에서 노래하다 유명 작곡가에게 발탁!
지난해 ♬아리아리로 정식 데뷔
왕성하게 활동중인 트로트계의 꽃 가수 진달래
영웅처럼 나타난 트로트 신인.
트로트계에서 보기 드문 20대 젊은 남자 가수!
♬미워요로 데뷔해서
♬계단 말고 엘리베이터로 인기 상승중인
트로트계의 영웅 가수 임영웅
사람의 목소리는 최고의 악기가 될 수 있다!
태평소 같은 목소리를 내는 진달래의 노래.
기계음 같지만 알고 보면 영웅의 입에서 나는 소리!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그들의 개인기는?
아침마당 '도전 꿈의 무대'에서 5연승한 실력파 가수들.
하지만 둘이 같은 무대에서 경합하면서
영웅은 달래를 다시는 안 볼 거라 다짐했다는데...
둘의 첫 만남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지금은 남매 캐미를 뿜어내며 서로를 응원하는 두 사람.
그들의 소중한 이야기를 지금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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