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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21 제44회 <선경, 서인아>


 소싯 적엔 박남정!

 트로트 가수 데뷔 후엔 배용준!!! 이라고 하는데...

 도대체 어딜 봐서?!

 데뷔 10년차가 무색한 중고 신인이지만

 노래교실에서는 BTS급 사랑을 받는 귀염둥이!

 <카사노바> <늙어서 봐> <밥을 한번 살까>의 가수 선경


 떡잎부터 빼어난 외모로 무려 예쁜 어린이 선발대회 출신!

 아역 배우, CF까지 접수했다가 한동안 잠수!!!

 그러다 밑도 끝도 없이 트로트 가수에 도전장을 내민 

 <고무줄> <앞뒤로> <울려라 팡파레>의 주인공 

 가수 서인아와 함께 한다. 


 배용준의 미소를 따라하다

 소속사 제의로 배용준 미소 닮은 콘셉트로 가요계 도전장!

 그러나 배용준을 진.짜. 따라가겠다는 야심찬 욕망을 

 단 한 번에 좌절시킨 기막힌 사연. 


 예쁜 어린이 선발대회에 나갔던 미모 만큼이나 

 부산시내 동급 남학생들의 마음을 두근거리게 만들었던...

 그래서 심지어 인아 집 담벼락까지 남학생들이 넘나들어 

 인아의 부모님을 번거롭게 만들었다는 

 인아의 어릴적 리즈 시절 에피소드.


 연기자의 꿈을 이루려면 서울 입성이 우선이라는 생각에 

 물불 가리지 않고 대학 입학. 

 이색 직업 전선에 뛰어들었던 인아의 열정노동. 


 소속사 문제로 힘들어하는 선경을 위해 

 <카사노바> 뮤직 비디오 촬영이라는 거창한 핑계로 

 소속사에 보라카이행 티켓을 승인받은 후니용이 일행!

 한여름 필리핀 무더위 속 보온효과 고취시키는 까마귀 정장패션으로 

 보라카이 현지인들의 팬심을 사로잡았으나 

 하마터면 필리핀 경찰에 붙잡혀 오도 가도 못하게 될 뻔 했다는 

 선경과 후니용이 일행의 보라카이 비하인드 스토리 등 


 한번 보면 빠져들게 만드는 

 선경과 인아의 블랙홀 같은 매력과 마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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