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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28 제45회 <강진, 문연주> 1부


 세 살 아이부터 여든 살 어른까지

 '땡벌'을 외치며 춤추게 하더니 

 요즘에는 막걸리 판매량까지 쭉~ 쭉 올린 가수! 

 <땡벌> <막걸리 한 잔>의 주인공 가수 강진 


 야심차게 데뷔했지만, 긴~ 무명 생활! 

 일본으로 넘어가 빛을 본 한류스타!

 지금은 "도련님~ 도련님~"을 외치며 

 남심을 사로잡은 가수 문연주


1부에서는 


 역대급 역주행송으로 인기상승 중인 강진. 

 동네 지나가는 꼬마 아이도 "막걸리 한 잔~"을 외친다는데...

 사실 강진은 막걸리 한 잔 이 곡을 받지 않으려고 했다?

 막걸리 한 잔의 숨겨진 뒷 이야기는?


 미스트롯, 미스터트롯의 뜨거운 인기 때문에 

 요즘 위기감까지 느낀다는 선배 가수들!

 특히 여자 후배들은 예쁘기까지 해서 질투도 난다는데!!!

 대놓고 말하는 연주의 솔직한 토크. 


 가수들은 어린 시절부터 숨겨진 끼가 있기 마련. 

 강진과 연주는 초등학교 때부터 동네 가수였다는데...

 누가 더 꼬마 스타였을까?


 강진과 연주는 둘 다 무명이 길었기 때문에 

 업소에서 노래를 하는 날도 많았는데, 

 무명이어도, 업소에서 노래 하는 게 힘들지 않았다?

 심지어 방송하는 가수들이 이해되지 않았다고 하는데... 그 이유는? 


 강진과 문연주의 무명시절부터 인기 가수가 되기까지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지금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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