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기
201119 제71회 <유현상, 도현아>
대한민국 헤비메탈의 살아있는 전설.
가죽 재킷 입고 무대를 쥐락펴락하던 모습이 생생한데!
세월이 흘러 다소곳~한 느낌 물씬 풍기는 가수.
트로트 가수로 제2의 인생을 열고 있는 가수 유현상
허스키 보이스! 중저음의 매력적인 노래를 부르던 그녀가
가성은 물론, EDM 파워까지 갖춰서 돌아왔다!
목소리 변신을 멈추지 않는 가수 도현아
BTS는 백두산이다(?)
과거 인기가 BTS급이었다는 유현상.
이별, 사랑노래가 아닌 세계로 나아가는 내용이 담긴 노래를
많이 불렀던 백두산의 당시 이야기를 회상해본다.
제주도에서 주말 MC로 활동하는 도현아.
노래 부르는 것만큼 MC 진행하는 게 좋다는 그녀.
낙하산 아니고 정정당당 오디션 보고 갔다는 그녀의 취업기.
이지연, 조항조, 김종서 등등
내로라하는 가수들은 현상의 기획사를 거쳐갔다는데...
정작 이주노, 양현석은 오디션 탈락 시킨 이유는?
공황장애로 목소리를 잃어버렸다는 도현아.
인어공주처럼 말을 하고 싶어도
하지 못했던 그녀의 가슴 아픈 이야기까지
유현상과 도현아의 진지하면서도 유쾌한 이야기를 지금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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