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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603 제97회 <김명선, 트원걸스>

5년 동안 개그맨 시험에 무한 낙방하다...

드디어 개그맨이 됐는데!!!

살 때문에 자진 하차.

점핑으로 제2의 인생을 시작하고

이제는 점핑 가수로 세 번째 삶을 시작한 김명선


이어폰으로 들으면 본인들도 자기 목소리를 구분 못한다는데...

1분 차이로 억울하게 동생이 된 강민정

트윈걸스의 절대지존 언니 강민선!

바니걸스를 이을 최고의 쌍둥이 가수가 되겠다는 트윈걸스


<오 마이 싱어> 최초 쌍둥이 출연!

생긴 것만 똑같은 게 아니라 목소리까지 똑같은 소름 쌍둥이.

하루에 한 번은 꼭 싸우다는데... 대체 뭐 때문에 싸우는 걸까?


6년을 개그맨으로 활동했지만

100kg이 넘는 살 때문에 건강이 걱정돼서

개그맨을 그만 둔 명선. 점핑 강사로 건강을 되찾고

이제는 점핑 가수가 된 명선의 사연.


가수로 돈 벌기가 힘들어서

택배 일까지 했다는 트윈걸스.

그녀들의 파이팅 넘치는 택배 에피소드.


누가봐도 정형돈 닮았다는데,

혼자서만 박보영과 강소라 닮았다는 명선의 당황스러운 우기기까지.


빵빵 터지는 그녀들의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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