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기
210520 제95회 <정주형, 강승연>
어퍼컷 대충 몇 번 날렸더니 1년 만에 국가대표로 선발!!!
첫 도전한 트로트 경연에서 어마어마한 팬덤까지 확보한 여자!!!
국가대표가 제일 쉬웠어요~ 현직 복서이자 가수 정주형
이분도 만만치 않습니다. 연기면 연기! 노래면 노래!
아이돌만 빼고 뭐든 다 되는 운빨 좋은 트로트 여신
트로트가 제일 쉬웠어요~ 가수 강승연
떡잎부터 체육인이었던 주형.
씻기 위해 복싱장을 등록했다가 복싱을 시작했다는데
시작한 지 1년 만에 국가대표가 된 그녀의 스토리는?
할머니가 좋아하던 <♬찔레꽃> 노래로
전국노래자랑에 나가서 1등하고 가수가 된 승연.
할머니랑 각별했다는 그녀의 어린 시절은?
서울에서 같이 살던 친구가 지나치게 키티를 좋아해서
지금은 분홍색만 봐도 스트레스 받는다는 주형과
아쟁과 해금 그 어딘가쯤에서 나는 소리를 내는 승연의 개인기.
매일 저녁 같이 밥을 먹었더니
하루라도 안 보면 허전하다는
주형과 승연의 찐친 스토리를 시작합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