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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06 제93회 <이소나, 김산하>

민요로 장원 급제 하더니

이제는 트로트 장원을 노리는 그녀!

20년 국악 실력을 바탕으로 혜성처럼 나타난 트로트 신인 이소나


1년 만에 국립전통예고에 진학한 타고난 소리꾼

국악, 발라드, 포크, 트로트까지

모든 장르를 섭렵하겠다는 욕심쟁이! 가수 김산하


판소리 배운지 1년 만에 예고에 합격한 산하.

가야금, 삼고무, 민요 다양한 장르를 배운 후 민요에 꽂힌 소나.

국내 최고로 불리는 국립전통예고 동문인 두 사람의 이야기.


K 본부의 <트롯 전국체전>을 선택한 이유는?

공영방송이라서. 국악 방송이 많아서라는 뼛속까지 국악인인 소나&산하


겉으로 보기엔 여성스러워 보이지만

알고 보면 왈가닥 소녀인 소나의 어린 시절 이야기와

네 자매가 모두 국악을 배웠었다는 산하의 가족.


대통령 취임식에서 공연까지 한 실력자지만

이제는 정식으로 트로트 앨범을 발표하고

트로트 가수로 활동하겠다는 소나의 포부!


국악으로 시작했지만

이제는 트로트가 좋다는 그녀들의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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