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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909 제109회 <김서영, 손민채>
정이 많아서 한번 인연은 영원한 인연! 주위 사람을 모두 챙기는 그녀.
그런데! ‘자기나 챙기지. 누굴 챙겨?’라는 뒷담화까지 듣는다는...
트로트계의 소문난 오지라퍼!!! 가수 김서영
첫인상은 센 언니! 말 한마디 나누면 순한 언니!
방송이 어려워서 인사만 하고, 1시간 동안 말 한마디 못했다는...
트로트계의 소문난 허당!!! 가수 손민채
오지랖이 천성인 서영.
뒷담화를 들었을 땐 멘붕이었지만, 원래 정 많은 성격인 걸 어찌하오리까!
꿋꿋하게 갈 길 가는 오지라퍼 서영.
오늘 처음 만난 민채와 용이.
용이가 자신과 딱, 3번만 만나면 사랑에 빠질 거라고 장담하는데...
엉뚱하지만, 자꾸만 빠져드는 그녀의 매력.
서영이 <세바퀴>, <히든싱어>등등
굵직한 프로그램에 출연할 수 있었던 건
모두 남편덕이다? 남편이 누구길래?
‘모란장’ 판매 왕 민채.
눈만 마주쳐도 판매가 가능하다는데... 그녀의 완판 비결은?
솔직함 빼면 시체!
내숭이라고는 1도 찾아보기 힘든 서영&민채
어디로 튈지 모르는 그녀들의 수다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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