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기
210729 제105회 <해수, 남승민>
10년이 넘는 판소리 인생을 과감하게 접고
주현미 1호 제자가 된 그녀.
트로트에 인생을 건 트로트 기대주! 해수
얼마 전까지 교복을 입고 나오던 학생이 벌써 스무 살이라니!
100세 시대니까... 2100년까지 트로트를 이끌어 갈 트로트 영재.
국민 손자 남승민
데뷔 무대가 여수MBC <가요베스트>였던 해수.
이후, 데뷔 무대보다 더 큰 무대는 없었다는데... 이유는?
스무 살이 된 승민이
1월 1일에 한 일은 다름 아닌 로또 구매!
야심차게 구입한 로또는 몇 등 당첨?
판소리 배우느라 산에서 공부했는데,
고등학교는 아예 산으로 입학했다는 해수.
그녀와 산은 운명인가?
어린 시절 배우로 활동했던 승민.
그것도 영화 <하모니>, 드라마 <솔 약국집 아들들>!!!
인기 절정인 작품에서 연기하고도 가수가 된 이유는?
2019년에 데뷔한 가수 동기 해수&남승민
굳이 따져보면 해수가 승민이 보다 6개월 늦게 데뷔했다는데...
시작부터 흥미진진한 두 사람의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