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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708 제102회 <두왑사운즈>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악기는 <사람의 목소리>

오로지 그 아름다운 목소리 하나로 음악 하는

아카펠레 그룹 <두왑 사운즈>와 함께 한다.


팀내 리더와 바리톤을 맡고 있는 따릉이 성애자 <둔촌동 폭주족> 곽호민

팀내 알토와 <비주얼>을 담당하는 <위례동 드렁큰 펌프녀> 임이랑

팀에서 노래 빼고 다 하는 <절대적 입 반주 담당> 장경진


둔촌동 폭주족 호민과

위례동 드렁큰 펌프녀 이랑과 달리

본인 스스로가 아이덴티티 라는 경진에게도

실은 남다른 별명이 있었으니

다름 아닌 영화 속 신스틸러의 이름!

닮아도 너~무 닮았다는, 사람은 아니라는 그 이름은 과연 무엇?


음식명가 남도밥상의 명성에 빛나는 홍어삽합 덕분(!)에

현기증을 느꼈다는

두왑사운즈 공연 중 비하인드 스토리


두왑사운즈 절대적 입 반주 담당 경진이 오픈한

오마이싱어 비트박스 아카데미!

용이는 여기서 숨은 재능을 발견했는데.....


실력 부자! 열정 부자! 리액션 부자!

목소리로 음악하는 아름다운 청년들의 그룹

두왑사운즈의 찐 매력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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