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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806 제8회 <김주아, 목비>


 아담하고 여리 여리한 체구와 어울리지 않게 

 관객을 압도하는 불꽃같은 카리스마의 소유자!

 자타가 인정하는 '작은 거인'!

 이러다가, 내 맘 잡아주오, 내사랑 넘버원의 가수 김주아 


 장르를 넘나드는 폭발적인 가창력!

 크고 작은 공연만 무려 3만회!

 특유의 깊이 있는 감성으로 

 관객들의 귀를 호강시키는 디바 중의 디바!

 애인일까 친구이까, 마지막 사랑,

 그대 하나의 가수 목비


 먼저, 노래로 재능기부를 하는 봉사 부자로 

 노래강연과 더불어 토크강연 무대에도 자주 오르는 김주아가

 강연 중 졸음을 물리치치 못하는 청중들을 위해 들려준다는 비장의 무기!

 음악가 집안에서 태어나 

 어릴 때부터 피아노를 배운 재능을 살려 

 한 때 피아노 학원을 운영.

 다양한 학생들을 만난 결과 

 이젠 얼굴만 봐도 그 사람의 성격이 보인다는

 김주아의 예리한 눈썰미 에피소드 

 

 가수가 되기 전 내로라하는 대기업에 입사했지만 

 가수의 꿈을 위해 과감히 퇴사!

 그러나 첫 소속사부터 공중분해 되는 등 

 우여곡절 많은 목비의 가수 데뷔 이야기. 

 가수로 자리 잡기 시작할 무렵 불현 듯 찾아온 병마로 

 기나긴 시련의 터널을 건너야 했던 목비의 삶.


 그동안 몰랐던 그녀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어본다. 



< ★ 본방 :  화요일 오후 10시 5분                                                         

                                                                앙코르  : 일요일 오전 8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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