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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730 제7회 <최대성, 요요미>


 CF, 드라마, SNS 실시간 방송 등

 왕성한 활동으로 팬덤을 넓혀 가는 라이징 스타

 이름만 들으면 일본 가수 같지만

 알고 보면 귀욤 귀욤 한국 여자 트로트 가수.

 살살 녹는 노래로 팬들을 사로잡는 가수 요요미


 안 해본 일 없는 평범한 직장인에서

 각종 가요제 대상을 휩쓸며 데뷔한 신인.

 뛰어난 가창력의 소유자지만

 아직은 아는 분이 거의 없는 완전 신인.

 <오 마이 싱어>가 첫 TV 출연이라는 가수 최대성


 지난해 데뷔한 요요미와 최대성.

 이미 SNS에서 유명한 요요미의 꿈은

 가수로 활동하며 많은 곡을 노래해 기네스북에 오르는 것.

 반면 최대성은 아직까지 자신의 노래는 단 한 곡.


 가수가 되기 전 노숙까지 하며 산전수전 다 겪은 최대성이지만

 첫 TV 방송 출연에 어리둥절한 최대성의 귀여운 모습.

 라이징 스타 답게 방송을 맛깔나게 하는 요요미.

 둘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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