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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903 제12회 <박혜신, 강문경>

 매력적인 구릿빛 피부 

 자칭, 트로트계 흑진주! 비욘세! 

 파워풀한 가창력은 물론 

 끼와 흥이 넘칯는 가수 박혜신.


 모범생 같은 외모

 선생님, 공무원 같은 이미지. 

 그와 다르게 트로트 입문한 지 6년 차. 

 꿀 성대로 진심을 담아 노래하는 가수 강문경

 

 회사 홍보 목적으로 전국노래자랑 나갔지만 

 홍보는커녕 본인 홍보만 제대로 하고 온 그녀. 

 가수 데뷔 전, 행사장부터 점령했습니다. 

 거침없는 입담으로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은 

 솔직한 박혜신의 매력. 


 판소리하다 트로트계에 입문.

 창법을 고치려 수년 간 노력한 끝에 데뷔했습니다.

 서주경을 울린 가창력으로 

 남들보다 가수의 길을 편하게 걷고 있다는데...

 타 가수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는

 강문경의 진솔한 이야기. 


 반전 매력으로 트로트계를 사로잡는

 박혜신과 강문경의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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