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기
211209 제121회 <박미영, 이세벽>
대학 못간 게 얼마나 한이 됐으면...
뒤늦게 입학해서 8년 만에 졸업!
이번에는 노래 공부 제대로 하겠다고 대학원 입학한 박미영
‘♪24시간이 모자라~’
헬스 트레이너, 옷가게 사장님, 그리고 가수!
쓰리잡으로 열심히 살다가 지금은 대학교까지 다니는 이세벽
용이가 드릅게(?) 노래 잘한다고 칭찬한 미영.
그녀는 노래를 공부하기 위해 대학원까지 진학했는데...
연극ㆍ뮤지컬학과 미영의 뮤지컬 실력은?
에너지가 넘쳐서 쓰리잡으로 라이브 카페에서 노래 시작했다가
지금은 가수가 된 세벽.
그런데!!! 그녀는 앨범 사기꾼이었다?!
미영과 세벽이 친해진 이유는
세벽이 미영의 행사 레퍼토리를 표절해서라는데...
두 사람의 만남... 괜찮을까?
대구를 주름잡고 있는
미영과 세벽의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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