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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02 제120회 <나광진, 이정옥>


광양에서 이 사람 모르면
광양 사람 아니고 타지 사람!
장날 장터에 떴다 하면 나훈아, 남진보다 반응이 뜨겁다는
광양 오일장 핵인싸 ♬섬진강의 가수 나광진

10년 넘게
한국인이 좋아하는 발라드 <탑 100위> 안에 빛나는
전 국민의 애창곡 <♬숨어우는 바람소리>의 히로인
이정옥 함께 한다

광양시내 오일장에서는
남진, 나훈아 급 인기를 몰고 다닌다는
광진의 인기비결

부엌에서 불 피우던 시절
정옥이 부뚜막에서 부지깽이 두드린 사연

남들 일할 때 홀로 꽃놀이를 다녔다는 광진의
대박 나는 사업 스킬과

아무 생각 없이 나갔는데
다짜고짜 대상까지 받아버린
정옥의 오디션 스킬!

용달차(!) 타고 카 퍼레이드까지 하고 서울로 간 광진이
DJ. Doc 때문에 눈물 흘린 사연 등

정감어린 추억들을 소환하는
광진과 정옥의 옛날 옛적(!) 웃픈 스토리를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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