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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25 제119회 <전여진, 박성현>

파격적인 스타일!!! 거침없는 입담!!!

참~ 보기 드문 캐릭터입니다.

환갑이 넘어서 데뷔한 ‘시니어 가가’ 전여진


R&B, 발라드, 7080, 재즈... 안 해 본 장르가 없습니다.

돌고~ 돌고~ 돌아서!!!

20년 만에 트로트로 꽃 피우기 시작한 박성현


<해외 직구>로 자신의 스타일을 만들어낸 여진.

다행히(?) 'S' 사이즈라서 원하는 옷은 다 살 수 있다는데...

‘시니어 가가’로 불리며 파격적 의상을 고집하게 된 이유는?


세상 다소곳한 남자 성현.

알고 보니 맨 손으로 장어를 잡는 ‘상 남자’였다?

고흥 남자 성현의 어린 시절 이야기.


학창 시절에는 퇴학을 각오하고 영화관을 드나들고,

성인이 되어서는 여성 최초 중고차 매매상사의 살아있는 전설!!!

떡잎부터 여장부였던 여진의 인생사.


전국 대학가요제에 참가자로 나간 게 아니라 코러스로 무대에 오르고,

새로운 음악 해보고자 재즈 보컬로 활동했지만 돈 때문에 접은 성현.

모든 장르를 거쳐서 이제야 트로트 가수가 된 음악 이야기.


듣도 보도 못한 두 사람의 케미와

뒤늦게 트로트 가수로 데뷔한 두 사람의 스토리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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