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MBC

검색

미리보기

211014 제113회 <김정민, 신인선>

혼자 1시간 노래하는 것도 힘든데...

무려 3시간을 혼자서 완창 하는 그녀!

판소리계의 프리마돈나!!! 명창 김정민


‘느그 아버지 뭐하시노?’ 항상 의원님 아들로 불리다가!

이제는 넘치는 끼와 노래 실력으로 당당하게 이름을 알렸다!

매일 신선한 노래와 춤을 연구하는 가수 신인선


판소리 한류 열풍을 일으킨 정민.

이태리 공연에서 기립 3번을 받으며 성공적으로 무대를 마치고

3번의 공연을 더 약속 받았는데... 아직 공연을 하지 못한 이유는?


뮤지컬 인생 10년!

그런 인선에게도 힘든 뮤지컬이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판소리 뮤지컬과 어린이 뮤지컬!

이 두 뮤지컬이 힘든 이유는? 


대종영화제에서 신인여우상을 받은 정민.

그녀가 연기에 도전하게 된 계기는?


트로트와 뮤지컬을 결합시킨 ‘뽕지컬’의 창시자가 되고 싶다는 인선.

어디로 튈지 모르는 그의 뇌구조라면 충분히 가능할 것 같은데...


음악 없는 인생은 생각해 본 적이 없다!!

노래 부를 때면 여전히 가슴이 두근거린다는 정민과 인선의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