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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007 제112회 <정윤희, 한소민>

연극! 악극! 뮤지컬에 드라마! 영화까지 올킬하고 트로트까지 접수!

그러나 이를 어쩔. 가수는 노래제목 따라 간다는데...

<♬갱년기 인가 봐>의 정윤희


길거리 캐스팅으로 단숨에 고전 뮤지컬 주인공!

분명 얼굴로 뽑혔지만 알고 보면 숨은 고수!!!

<♬좋아>의 한소민과 함께한다.


본명 방윤희의 예명 정윤희는

세기말 여배우 트로이카 정윤희가 롤모델이기 때문?

갱년기 되려면 멀었는데 갱년기 무렵 같은 그녀의 취향


별명이 알파고라는 얼음공주 소민!

어떤 리액션도 기계적인 그녀가 리포터로 뽑힌

기 막히고 코 막힌 사연


길거리 캐스팅으로

단번에 악극 주인공을 따낸 소민의 연기 스킬과

십년 경력에 빛나는 베테랑 배우 윤희의 악극 연기 스킬 전격 공개!


학창시절, 전교 남학생들의 인기를 한 몸에 사로잡았다는

소민에게 단 하나 유일했던 나쁜 남자 비하인드 스토리


교교시절 MBC 라디오 별밤 뽐내기에서

난생 처음 자신의 재능 발견,

냉장고 맥주 털어 친구들과 자축했던 사연 등


유쾌 통쾌 엉뚱 발랄한 그녀들의 한판 수다가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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