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기
11월 13일 방송 내용입니다.
1. 2012 세계 박람회 개최지 발표 파리 현지 전화연결.
2012 세계 박람회 개최지 발표를 앞두고
프랑스 파리 현지에 나가있는 고일욱 기자를 연결.
현재 분위기와 남은 십 여 일 동안 해결해야 할 문제들을 짚어봅니다.
2. 마산 단감 vs 미니 감
100살 먹은 단감과 6살 먹은 미니 감의 대결.
일본 품종인 관상용 감인 미니감과
80 년이 넘은 나무들에서 재배되는 단감.
눈으로 보기에 좋은 관상용 미니감과
오래된 나무에서 자란 감은 맛이 없다는 편견을 깨뜨린 단감을 함께 소개합니다.
3. 부산 동의 과학대 맛 집
대학가 맛집 4탄.
이번엔 동의 과학대를 찾았는데~
대학 방송실을 급습해서 맛 집을 수소문한 결과~
맛과 가격을 사로잡은 대학가 맛집을 찾았다!
천원짜리 몇 장으로 한 끼 해결한 곳..
역시 대학가 밖에 없겠죠?
4. 울산 태화강 연어
해마다 이 맘 때쯤이면 강을 거슬로
고향으로 되돌아오는 연어.
울산 태화강에도 몇 해 째 연어가 되돌아 오고 있는데..
그 개체수가 늘고 있어 더욱 관심이 많아졌다.
올해도 역시 어김없이 모습을 보인 연어를 만나보시죠.
5. 목포 바다의 꿈
구성진 목소리! 현란한 손짓!
앙증맞은 표정까지~
6살 김바다 어린이~
여느 어린이처럼 어린이집 다니고 할머니 할아버지께
재롱을 부릴 나이인데..
이 아이에게 넘치는 끼가 있다고~
주체할 수 없는 끼로 똘똘 뭉친 바다를 소개합니다.
오늘도 많은 시청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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