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월등에 다녀왔습니다.

복숭아 체험이 목적은 아니었지만,
주위에~ 아담한 계곡물이 있어서
편안하고 조용하게 놀수 있었구요,

겸사겸사 아이들과
복숭아 따기 체험도 할수 있어서
너므 좋았습니다.

아이들에게 좋은~ 경험이 될것 같아요.

체험 기간이 3일로 끝나버려서 아쉽지만,
내년에 꼭~한번 가보세요,

맛좋은 월등 복숭아 내손으로 직접따서 먹으니
더~맛있는거 아시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