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 여수에 아름다운 해넘이를 볼수있는 곳 여수시 소라면 사곡리 복촌마을을 소개합니다 이곳은 순천에서 여수로 10여분 내려오다 해룡면소제지 인 월전에서 863 지방도로 우회전하여 과속방지턱이 많은 자연부락을 지나 10여분 내려오면 상봉리 반월마을을 지나 나오는 곳입니다
이곳 지방도로 변에는 아름다운 까페가 여러곳이 있고 아델라를 지나 우측 해안으로 내려가 해변을 끼고 도는 도로에서 보는 일몰 풍경은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아델라 : [제일 처음 접하는 곳]
정원이 너무 아름답게 가꾸어져 자주가고 싶은 까페 아델라
아벨라 건너편 주유소와 함께있는 일마레 : 옆에있는 촉석루가든 아구찜? 일몰을보며 먹는맛은 아주 환상적입니다
왼쪽의 티롤, 앞쪽으로 해안도로가 나 있읍니다
새로 개업한 산토리니 :
이 집은 한집이 아닌 2 집입니다 전봇대를 중심으로 오른쪽이 먼저 개업한 모리아 그리고 마띠유
해안도로에서 볼수있는 풍경
두번째 사진의 정자가 있는 곳에서 보는 해넘이 풍경 [이곳을 연인과 거닌다면 어떨까요?]
아벨라를 아델라로 수정 |